출처: https://v.daum.net/v/20250312103338738
이탈리아 피렌체대 연구팀이
유럽 27개국 50세 이상 부부 2만 5000쌍 이상을 18년에 걸쳐 추적 조사해
《결혼 및 가족 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발표한 결과를 보면,
부부의 건강과 이혼 사이에 성별에 따른 연관성이 발견됐다.
그 결과 50~64세 부부 사이에서는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아내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심각한 제한이 생긴 경우,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경우
두 사람 모두 건강이 좋을 때보다 결혼생활이 끝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의 경우 즉, 아내의 건강은 양호하지만 남편이 아픈 경우,
남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심각한 제한이 발생한 경우,
남편이 우울증에 걸린 경우는
부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을 때와 비교해 이혼할 가능성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간병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아내이며
남편이 아플 때보다 아내가 아플 때 부부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더 의존적인 쪽 또한 아내라는 점도 언급했다.
2009년 미국 유타대 의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서
뇌종양이나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아픈 쪽이 아내일 때 이혼할 가능성이 21%, 남편일 때 3%인 것으로 분석돼
성별 간 큰 차이를 보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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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풍이 온다 작성시간 25.03.12 가전제품 망가져서 못쓰니까 버리는 마인드인거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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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jun 작성시간 25.03.12 여자가 암걸리면 40인가 50몇퍼라고 하던데. 그냥 고장난 가전기기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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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뚜빔 작성시간 25.03.12 남자들 여자착취할생각뿐이라서 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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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문하신 아이야 작성시간 25.03.12 여자한테 나중에 아프면 어쩌려고 결혼안해? 이지랄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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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김치파김치 작성시간 25.03.12 왜긴 아내는 가전제품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