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8122839209
우크라이나를 옹호했다가 일론 머스크한테 반역자 소리 들은 마크 켈리
1986년 미국 상선 사관학교 입교
1987년 미 해군 A-6 공격기 조종사로 임관
걸프전 참전, 총 39회의 근접항공지원 및 공격 임무 수행
또한 테스트 파일럿으로도 선발되어 복무중 50대 이상의 항공기에서 5,000 시간의 비행시간 기록
1996년 일란성 쌍둥이 스콧 켈리와 함께 우주비행사로 선발
STS-108, STS-121, STS-124, STS-134 총 4번의 임무 수행
2011년 STS-134 임무도중 아내가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려 중태에 빠지자
지구로 귀환, 우주비행사에 은퇴 및 해군 전역 후 정계에 입문
2020년 존 매케인 의원의 사망으로 치뤄진 애리조나 보궐선거에서 당선
2022년 중간선거에서도 당선
댓펌 : 저 양반 아내분이 대단한게 머리에 총 맞았는데 살았음.
그리고 마크 켈리는 쌍둥이 형제가 하나 있어서 우주 생활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고 함
평생을 미국에 헌신한 애국자가 남아공에서 군대 가기 싫어서 캐나다로 도피후 미국인 된 머스크한테 배반자 소리 들음
지금 머스크랑 DOGE가 참전용사 혜택들 축소시키고 참전용사들 해고시켜서 그거 때문에 저 의원에게 해고당한 참전용사들이 갔던데..
참전용사 혜택 축소 시키는 사람이 누굴보고 배신자라고 하는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