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키우는 강아지 관상

[냐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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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부분 이렇게 생겼는데 몸은 통통하고 빨간 조끼패딩 입혀서 산책 중이면 찐임

[불가마찜질방]

담요깔아놓은 유모차까지 타야됨

[솔빛아 사랑해 행복해]

살짝 의젓하고 깨발랄 흥분하는거 덜한느낌

[얼평저격몬스터]

그 어떤 광기를 부려도 노년의 인간에게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통달한 눈빛임

[걸음을 서두르자.]

시골강쥔데요 진짜 똥꼬발랄함ㅋㅋㅋ 부모님이랑 산책할때마다 신나서 깡총거림ㅋㅋㅋ 흰강쥔데 아궁이에 얼굴 들이밀어서 까매졌다죠

[요 주먹 한방이면 다 주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 순둥이 눈이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