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연예인 아니고 아나운서인 거 아는데
제목 짧게하려고 대충 퉁쳐서 표현함)
빡침코드 같은 사람 ㄹㅇ 공감
김은희 작가님이랑 장항준 감독도 이 얘기했던 걸로 기억..
이건 연인적인 이상형을 넘어서 친구랑도 맞아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강지영 아나운서가 말하는 이상형
— æyo (@aeyoaeyo11) February 21, 2024
“빡침코드”가 맞는 사람<<이거 너무 공감된다ㅋㅋ
좋아하는게 같은 것도 물론 좋지만
같은 부분에서 빡쳐하고 화낼 수 있다는 게
정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인듯… pic.twitter.com/FqOCqZW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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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용희 작성시간 25.03.13 도덕적척도가 비슷한 거 진짜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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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종병기 작성시간 25.03.13 와그러게 함축적으로 말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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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cis LA 작성시간 25.03.13 ㅇㄱㄹㅇ 이거 친구들이랑도 잘 맞아야 오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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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여운글에댓달고우는여시 작성시간 25.03.13 맞아 이게 취미나 관심사가 안 맞는 건 취존의 영역이라 ㅇㅋㅇㅋ 이해가능이 되거든?? 근데 빡침포인트는 절대 서로를 이해 못함 서로의 합리가 다른데 죽어도 못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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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트로지나 작성시간 25.03.14 맞아 이거 안맞으면 존나 가슴 벅벅 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