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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가사 호불호와 mbti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뮤지컬ver)

작성자물리적으로해결|작성시간25.03.13|조회수1,505 목록 댓글 20

출처: 여성시대 물리적으로해결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41853?svc=cafeapp

가사 호불호와 mbti의 상관관계 밝히기에 실패한 1탄





넘버를 알아도 몰라도
극 내용을 알아도 몰라도
멜로디 박자 배우 아무 관계없이

오로지 가사만 봤을때
호불호 투표







1.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 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 거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2.
어른이 되면
엄만 재미 없는 척 유치한 거라며
참는 것들 다 할거야 난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 아래 온종일 뒹굴대며 놀거야
난 괜찮겠지 어른이니까
어른 되면

어른이 되면
밤마다 날 괴롭힌 괴물들도 무찌를 수 있겠지
용감하게 어른이 되면

불공평하고 또 부당할 때
한숨 쉬며 견디는 건 답이 아냐
꾹꾹 참고 또 참으면 보나마나
또 그럴걸

이 얘기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쓰여진 대로 그냥 따라 할 순 없지
처음부터 끝이란 건 어차피
정해져 있다 믿고 다 포기하는 건
옳지 않아





3.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 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 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선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날 가둬두지마
내 주인은 바로 나야

저 하늘 저 별을 향해서 가고 싶어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래

난 나를 지켜나갈 거야
난 자유를 원해




4.
각오했어 나의 희생
난 정의로운 세상을
내 손으로 만들거야 끝까지
작은 아픔 뛰어넘어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일이야

이젠 나의 손에 맡겨진 이 정의의 심판
세상을 내 뜻대로 세워볼까

각오했어 나의 희생 난 정의로운 세상을
내 손으로 만들 거야 끝까지

정의로운 이 세상과 이 사람들 위해서
썩은 세상 두고 보진 않겠어
오직 나만 할 수 있어
새로운 세상의 신이 되리라





5.
두려웠었지 널 만나기 전엔
날 믿어주고 밀어준 건 너뿐이었어
길을 잃을 때 나를 지켜준 건 너
이젠 내가 더 큰 사랑 돌려줄 거야

꿈을 따라 자 날아올라
네 열정에 불을 붙여봐
삶의 축제 날개를 펴네
가끔 넘어질 땐 내 손을 꼭 잡아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함께해




6.
우리 처음 만난 그 순간
그 날에 정해졌던 운명
이제야 알게 되었을 뿐
지금 그 순간이 다가온 거야

날 위해 울지마
이것만 약속해
어떤 일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함께 꿈 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가진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속에
살 수 있다면 나

니가 말해주는 미래가
내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하여도
어차피 그 날의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 거야




7.
뭔가가 달라졌어 내 안에 무언가
이젠 의미 없어 남들이 정한 규칙들

난 깨어나버렸어 돌아가긴 늦었어
내 직감을 따를래 눈을 꼭 감고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
하늘 높이 날개를 펼 거야
날 막을 순 없어

한계는 무너졌어 내 길을 갈 거야
시도하기 전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 한 것 같아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랑 잃을까 봐

이제는 나 중력을 벗어나
날아올라 날개를 펼칠 거야
날 막을 순 없어




8.
네 눈엔 태양이 있고
비구름 하늘까지 머물러있어

맑았다 흐린 날처럼
오르고 내리는 인생
우리의 삶은 돌고 또 돌지

길 잃고 헤매는 당신
따라와 나의 속삭임
건너요 차가운 도시 Wicked Little Town

운명이 날 시험해도
힘들어하지 말고 헤쳐나가길

미움과 증오에 지쳐
원망과 좌절에 빠져
뜨겁고 차가운 바람 세차게 몰아쳐




9.
눈을 감고 떠올려봐
지금 저 바다 한 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 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 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
난 너의 꿈 두려움
뭐든 원하는 건 다 돼 줄게
어서 와 가까이 나는 기억 그 이상
난 어둠 안개 나는 미스터리
알잖아 이리 와
 
날 봐도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영혼인지 피와 살인지
하지만 난 이렇게 살아있어 난
당신 눈 뒤의 공포를 파먹지
당신이 원해야 난 더 가까이
살아있어 살아있어 이렇게
 
나는 불길 난 불꽃
나는 파괴 난 소멸 또 욕망
아파 봐 괜찮아 나는 꿈 당신 소원
가장 끔찍한 너의 악몽
넌 못 가 내 거야







그럼 이만

문제시 윤ㅅㅇ 사형
문제 없어도 윤ㅅㅇ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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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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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울메이트를찾아서 | 작성시간 25.03.13 nf.. 아니 다 호인데????
  • 작성자내동생짱아 | 작성시간 25.03.13 뮤덕nf 가사만으로는 투표가 안됨..ㅋㅋㅋ 극 전체적으로 투표하게됨 1 4 빼고 호
  • 작성자박용희 | 작성시간 25.03.13 nf인데 거의 다 호야;;
  • 작성자고양이랑 평생 행복할게 | 작성시간 25.03.13 어쩔 수 없는 nt인가봐,, 투표랑 똑같이 가네
  • 작성자파워퍼프결 | 작성시간 25.03.13 악 nt 4호인데 불호 잘못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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