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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이 복싱 배우고 싶다고 해서 자기가 다니는 체육관에 데리고 옴
강훈은 예전부터 복싱 배우고 싶어서 다른 체육관 갔는데
줄넘기만 하다가 끝난 전적이 있음ㅋㅋㅋ
복싱 애송이의 허세가 마냥 귀여움ㅋㅋㅋ
줄넘기만 하다 끝났던 이유가 아대 안 사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관장님한테 소개하는 중ㅋㅋㅋㅋㅋ
귀여운 복싱 애송이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 때린다는데 더 잘 때리라고 여기 서 줘?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강훈은 한술 더 뜸ㅋㅋㅋㅋㅋㅋㅋ
시종일관 강훈만 보면 웃음 터지는 김종국ㅋㅋㅋㅋ
강훈 복싱하는 거 보면서 웃겨 죽음ㅋㅋㅋㅋㅋ
김종국이 스파링 힘들어 하니까 하찮은 응원하는 강훈ㅋㅋㅋ
강훈의 김종국 스파링 감상 소감 : 많이 맞았지만 잘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족거림에 살짝 정색했다가 재롱부리니까 같이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강훈 쉴 새 없이 깐족대는데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하긴 하나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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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회원정보는초기화되지않습니다 작성시간 25.03.15 은지원 보는 강호동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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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타민 비 작성시간 25.03.15 김종국 고분고분한 동생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깐족여도 끼고 다니는 거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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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좀 가시라고요 작성시간 25.03.15 나도 약간 선 넘을랑말랑 깐족거리는 후배가 더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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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하몰리 작성시간 25.03.15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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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헛둟헛둘 작성시간 25.03.15 진짜 좋아하더라
걍 만날때마다 뭐 쥐어주던데?
런닝맨에서 강훈 나올때마다 김종국이 준 옷 김종국이 준 신발 김종국이 준 자켓 머 그런거 입고 있는데 김종국이 맨날 거기다 하나 더 안겨줌
자기 게임 캐릭터 새옷입히고 뿌듯해하는 유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