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10%, 한국인들은 100명 중 3~4명이 갖고 있다는 '선천성 이루공'
선천성 이루공이란 태아 시기 귀와 안면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융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생긴 작은 틈새를 말한다
유전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고름이나 염증 반응은 없는데, 해당 부위를 지속적으로 만지거나 오염된 물 또는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부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일부 경우 이루공을 건드리지 않아도 해당 부위에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이루공 안쪽 주머니를 적출하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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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6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7 이거 존나 붓고 고름생김...근데 여름에거대한 진물 터진후로 잠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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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나 저거 수술함 제발해 실비도 됨.... 꼭 해 ㅠ 완전 삶의질이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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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수술 할까 말까 오조억번 고민했는데 사례 몇개 찾아보고 나니까 왤케 무섭지ㅠㅠㅠㅠ 못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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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수술햇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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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나... 일상 생활에는 문제 없는데 여기 만지면 냄새 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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