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고양이 잠깐 장모님댁에 맡겼는데 이불속에서 나오지도 않고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네 작성시간25.03.18| 조회수0| 댓글 9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시간25.03.18 바보야 ㅠㅠㅠ 이사 끝나면 다시 돌아갈거야 ㅠㅠㄱㅇㅇ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가슴 박박 찢어진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헐랭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ㅜㅠ애기야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가슴찢어짐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어서 잠깐이라도 보고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ㅜㅜㅜ 진짜 동물 버리면 안돼 그래도 얜 따뜻한 이불 속에서 눈물 흘리지 실제로 버린 것도 아니고..밖에 버려진 애들은 살아남기 급급해서 눈물도 못흘릴 생각하니 너무 맘 아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8 너무가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으아아아악 ㅠㅜㅠㅜㅠㅜ 눈물 광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아이고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ㅠㅠㅠㅠㅠㅠ빨리 가서 안아줘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바보야ㅠㅠㅠㅠ 버린거아냐 울지마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빨리 모셔와ㅠㅠ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빌어ㅠ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얼굴 비추고 와요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아이고 애기야 집사 마음 찢어질 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어떡하묘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아이고..ㅠㅠㅠㅠㅠ 잠깐 보고오기르도 해야겠는데ㅠㅠㅠㅠ 바부야 니 엄빠가 너 버린거 아니야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아씨 존나 마음아파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아아 ㅠㅠㅜㅠㅠ 영상통화라도 해줘요 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 ㅍ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2P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