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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키우던 고양이 잠깐 장모님댁에 맡겼는데 이불속에서 나오지도 않고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네

작성자김치김치짜짜|작성시간25.03.18|조회수65,448 목록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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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만있지말아라 | 작성시간 25.03.18 나도 우는거 봤어 우리엄마 여행갔을때 엄마네 둘째가 눈물흘리면서 울었따고 ㅠ 난 고양이의 눈물을 믿어!!
  • 작성자나를 소중하게 | 작성시간 25.03.18 고양이 진짜 울더라 큰냥이한테 호되게당했더니 둘째가 눈물 뚝뚝 흘리던데
  • 작성자별의아이소라카 | 작성시간 25.03.18 엄청 크게 혼냇을때 정말 눈물 뚝뚝 흘림ㅋㅋㅋ큐ㅋㅋ큐ㅠ 낯선 곳이 서러운갑다...
  • 작성자남자사람할아버지 (남사할) | 작성시간 25.03.19 우리 냥이 이사준비때매 호텔 맡겼을때랑 표정이똑같네.. 안아줘야갰다
  • 작성자Beigepink | 작성시간 25.03.20 나도 고양이 눈물 믿음 검색해서 왓는데 본가 집 공사해서 미리데리고 올라올때 차에서 저렇게 계속 울드라고… 건조해서 그런거일수잇구나 시펐는데… 이걸보니 맞을수도 있겠다 싶어 엄마 최애인데 엄마랑 떨어져서 슬펐나 싶었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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