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657847564?filter_mode=normal&page=1
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0대, 차량 71대, 인력 30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4시 2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 후 오후 6시 10분 2단계, 6시 40분에는 3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현장 인근 점동마을 36세대 58명과 국동마을 69세대 102명 등 160명은 원리 연화마을 회관으로 대피한 상태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불 영향 구역은 120ha, 화선은 9.5㎞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449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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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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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22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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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22 여샤 삼당마을회관으로보니 더 잘보이네 미치겄네..불길이 안잡혀ㅠㅠ 진짜불안하다
산 불난쪽이랑 시조부모님이 바로 마주보고계셔서 여차하면 대피하셔야해서 하 ㅜㅜ -
답댓글 작성시간 25.03.22 안그래도 돌아가면서 보고있는데 막막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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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2 아이고ㅠㅠ 얼른 꺼지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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