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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남대 작성시간 25.03.23 화목+1인분 제대로 하는 구성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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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왈왈히 작성시간 25.03.23 찐임.. 찢어지게 가난한 거 아니면 가정 화목한 게 금수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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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멧돼지파티 작성시간 25.03.23 가정이 항상 웃진 않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나 선천적으로 아픈애라 귀하게 키워준거 같음. 아픈손가락이었는데 그래도 엄마걱정과는 달리 나는 독립해서 잘살고 있음. 아빠랑 엄마랑 찐으로 사랑한만큼 싸움도 격했는데 나 혼수로 낳은 첫째딸이라 그걸 다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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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라?? 작성시간 25.03.24 어릴땐 진짜 부러웠는데 살아보니 대부분이 다 안 화목한거 보고 화목한 집이 특별한거구나 싶어. 그래서 별로 화도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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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리버 잭슨 코헨 작성시간 25.03.24 ㅋㅋ 찐... 폭싹속았수다 엄마랑 보는데 엄빠가 미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