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두마리냥의 집사라
집 마당에 길냥이들 먹이+쉴 공간만 마련해두었었는데
그 무리에서 젤 착했던 아이
같이 다니던 형아?냥이 개에 물려죽어서
언젠가부터 혼자 다니게 되었고
마침 집도 이사가게되어 신경쓰던 차에
창밖에서 집안+집냥이를 지켜보던 체다를 놔두고갈수없어 한달간 잠복끝에 구조..!
마침 그 시기에
체다 2가 학대로 온몸이 찢어진 채 구조되어
수술받았단 소릴 듣고 마음 찢어지던 차에
둘이 닮기도 하고 나잇대도 비슷해서
친해질거란 믿음에
둘 다 구조+입양(친언니네로♥️)
지금은 형제처럼 지내고 있어
아주... 책장을 캣타워로 쓰고 난리났다
체다가문
냥플릭스도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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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5 이것이 묘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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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5 결말까지 완벽한 감동실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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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5 동물 학대한새끼 똑같이 당해서 생 마감할거다
여시는 언제나 행복하고 복받는 삶 살구 고양이들은 건강하고 오래오래 따뜻한 곳에서 사랑받으며 살길 💕🥹 -
작성시간 25.03.25 여시도 고양이들도 행볻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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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5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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