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산청 산불 지리산 턱밑까지‥저지선 구축에 사투 작성자식혜 먹은 고양이 속|작성시간25.03.26|조회수8,076 목록 댓글 3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818?sid=102산청 산불 지리산 턱밑까지‥저지선 구축에 사투◀ 앵커 ▶ 번지는 산불에 지리산 국립공원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천왕봉까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진화 작업에도 불길이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피치케이크 | 작성시간 25.03.26 제발 비야 내려줘 펑펑 내려줘...... 작성자오늘도 누워있음 | 작성시간 25.03.26 안돼 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프린스알란 | 작성시간 25.03.26 어떡하냐 진짜.... 작성자따봉재슥아이번주로또일등을부탁한다 | 작성시간 25.03.26 비 좀 와라ㅠㅠㅠㅠ 작성자여바오 | 작성시간 25.03.26 미치겠네. 지리산까지왔다니. 비가 이렇게절실한적이없었는데 댓글 전체보기 악플달면 쩌리쩌려..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강의에 결석을 하게 될 것 같아 연락드립니다.x댓글(23)답글 산청 산불 지리산 턱밑까지‥저지선 구축에 사투댓글(32)답글 조선시대 방화범 처벌댓글(29)답글 재난·재해·전쟁 대비 생존가방 및 대피시설 정보(+추가댓글(14)답글 무쌍인데 나이들면서 느끼해지는 내 눈때문에 미치겠는 여시들 달글댓글(45)답글 "미안하게 생각해요"…고개 숙인 홍명보 감독 "홈에서 집중하기 어려운 무언가 있어"댓글(27)답글 경북 산불 때문에 일하고 있는데 올리브영 여러분ㅠ혹은 화장품 회사 여러분.....댓글(138)답글 옥바라지 카페에서 소방서 교도소 전화 돌리면서 민원 계속 넣네ㅋㅋㅋ댓글(299)답글 의성 산불 대피소로 피난간 가족들을 기다리는 강아지..댓글(282)답글 쇼핑 어디서 하는지 말해보는 달글 (인쇼 보세 백화점 등)댓글(27)답글 이번 산불로 이렇게 변해버린 900살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댓글(274)답글 "여전히 진화중인데 또"…울주군, 겹산불 진화 '이중고'댓글(9)답글 권성동, 산불 확산에 "당내 TK·울산·경남 의원, 지역구 내려가 달라"댓글(150)답글 아마존의눈물 시선강간본 한남충반응.jpg댓글(64)답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도 안나오는 중증장애인들댓글(371)답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산불 피해 대처 점검회의댓글(62)답글 응원봉 물결친 남태령의 밤…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댓글(13)답글 ai모델로 대체되는 화장품 모델들.jpg댓글(239)답글 홍명보 감독 “홈에서 집중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댓글(52)답글 산불 예상 종료 날짜 3/31댓글(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