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7739?sid=102
심우정 검찰총장의 보유재산은 121억59만원으로 그 전해에 비해 3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와 검찰 고위 간부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477억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보면, 심 총장의 재산 총액은 121억59만원으로, 배우자 등 가족과 함께 토지 22억7859만원, 건물 21억7258만원, 예금 28억217만원, 증권 48억2378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약 13억원 늘었는데 그 사유는 “본인·배우자 소득 저축, 배우자 장인 사망으로 인한 상속분 추가 상속”이라고 기재했다. 증권은 약 26억원 증가했는데 특히 배우자의 국외주식 보유액이 늘었다. 심 총장의 배우자는 엔비디아,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조비에비에이션, 알파벳ClassA, 브로드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이크로소프트, TSMC(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링) ADR(주식예탁증서) 주식 보유가 늘었는데 “배우자 예금 등으로 해외주식 투자, 상속분을 포함한 해외주식 주가 상승, 배우자 등 소유 해외주식(엔비디아) 액면분할 후 주가 상승 등으로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심 총장 본인도 키움이앤에스 비상장주식 417주(420만원)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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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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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7 야 조국 반만 해봐라 먼지처럼 털릴 인간이 뻔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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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7 진짜 다 까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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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7 심우정가족 곧 거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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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7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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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8 딱 조국네 처럼만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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