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궁이둥이
https://x.com/chlove_u/status/1903975790049656920
https://www.jungle.co.kr/magazine/205441
before
버려진 철도 터널을
after
유물을 보관하는 장소로 재활용함
예담고라고 부름
옛것을 담는 공간, 옛것에 현재를 담는 공간
여기는 충청권역 예담고
원래 철도로 사용됐던 터널인데
47년간 폐쇄된 채 남겨져 있다가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로 쓰이게 됨
교육도 진행함
투어 신청하면 투어도 가능
ㅇ 운영시간 : 토요일 오전 11시 (소요시간 20분)
ㅇ 참여비용 : 없음 (무료)
ㅇ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818
호남권역 예담고
전시도 같이 하고 있음
○ 전시명 : 편片한, 자리 : 발굴유물의 보금자리
○ 운영일시 : 화~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운영시간 : 10:00~17:00 (준비시간 11:30~12:30 미운영)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은석길 32-134 호남권역 예담고
전국에 이렇게 있음
훌륭한 공간 업사이클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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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9 오 존너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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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저 터널을 넘으면 과거로 이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인상적이다.. 햇빛 안닿아야 하는데 그 점도 좋은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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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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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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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아이디어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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