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재명만이나의대통령작성시간25.03.29
진짜야 시골살다 도시와서 놀란점 중 하나 그리고 어른되고 다시 시골갔을때 놀랐던 점..진짜 진짜 시골은 변화?성장?발전?그런게 거의없어..돈이 없고 돈이 안되고..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서 살고..죽어서 줄어드는데 유입인구는 없으니까..
작성자도톰작성시간25.03.29
하루에 버스 배차 5개 있는 바닷가 깡시골 살때 쓰레기 태우는게 일이었는데...나 고딩때까지만해도...쓰레기차 안오고 쓰레기 내다놓는 장소도 아얘 없었음ㅋㅋㅋㅋㅋ 그럼 어캄..걍 태우는수밖에...몸에 탄내나고 그거 다 타는지 지켜보는것도 고역이었음... 저녁먹고 밤 시간만 되면 동네사람들 나와서 쓰레기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