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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왜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냐고? 재활용차고 쓰레기차고 안 오니까 그렇지.twt

작성자굳플레이스| 작성시간25.03.29| 조회수0| 댓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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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받조람 작성시간25.03.29 진짜….어릴때 시골살았는데 쓰레기 배출장소 면사무소 앞에만있었음 그래서 동네 공터는 진짜 쓰레기장이였어
  • 작성자 주말내놔 작성시간25.03.29 맞아 진짜 안 와 수거장이 있긴 있는데 회관 옆에만 있어 꽤 멀어
  • 작성자 턱이점 작성시간25.03.29 방구석에서 손가락놀리는건 쉽지... 나 살던곳도 나 중학생때쯤부터 쓰차왔음 그전엔 아예 그딴거 없었다
  • 작성자 신떡이최고 작성시간25.03.29 맞네....그러네......
  • 작성자 재명만이나의대통령 작성시간25.03.29 진짜야 시골살다 도시와서 놀란점 중 하나
    그리고 어른되고 다시 시골갔을때 놀랐던 점..진짜 진짜 시골은 변화?성장?발전?그런게 거의없어..돈이 없고 돈이 안되고..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서 살고..죽어서 줄어드는데 유입인구는 없으니까..
  • 작성자 oCBB 작성시간25.03.29 ㅁㅈ...할머니집 갔을때 쓰레기 버리려면 저 아래까지 내려가야 수거장이 있던데...엄청 번거로워
  • 작성자 asdfghjkp 작성시간25.03.29 알고 보면 그들의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쉽게 얘기하면 안되지
  • 답댓글 작성자 금주하자고 작성시간25.03.29 22모든 일이 다 그럼
  • 답댓글 작성자 munter und heiter 작성시간25.03.29 333 맞아
  • 작성자 성실이 작성시간25.03.29 ㅈ맞아 재활용 차만오ㅓ
  • 작성자 꿀티 작성시간25.03.29 저걸 모를 수도 있구나
  • 작성자 사형하라 작성시간25.03.29 헐… 처음 알았어…. 이래서 짬밥 처리한다고 개 키우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 이 문제 진짜 어떻게 해결하나…..
  • 답댓글 작성자 굳플레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3.29 응 그렇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도톰 작성시간25.03.29 하루에 버스 배차 5개 있는 바닷가 깡시골 살때 쓰레기 태우는게 일이었는데...나 고딩때까지만해도...쓰레기차 안오고 쓰레기 내다놓는 장소도 아얘 없었음ㅋㅋㅋㅋㅋ 그럼 어캄..걍 태우는수밖에...몸에 탄내나고 그거 다 타는지 지켜보는것도 고역이었음... 저녁먹고 밤 시간만 되면 동네사람들 나와서 쓰레기태웠다...
  • 작성자 스피드재기단모집합니다 작성시간25.03.29 와 나는 시골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생각도 못해봄..친가 외가도 다 대도시에 있어서...딱히 말 얹은 적은 없지만 그렇겠구나
  • 작성자 나프록센 작성시간25.03.29 옛날일같지? 지금도 그래 …
  • 작성자 마리모 아니고 마시모 작성시간25.03.29 위험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거네 정말...
  • 작성자 힘내야지뭐우째 작성시간25.03.29 우리 할머니네도 쓰레기 분리수거하는곳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마을 단위로 한곳만 있어서 쓰레기 버리는거 꽤 많이 불편하고 힘든일임....
  • 작성자 발렛핑 작성시간25.03.29 우리집도 태웠어... 작년까지(아파트로 이사옴)
    심지어 경기도 신도시 & 지하철역 10분컷 위치인데 그랬음ㅎ
    도시가스도 안들어오고^^... 뭐 그런 환경의 주택에 살았음,,도시가스 해달라니까 우리집보고 6천 내놓으라하더라ㅎㅎ 들이는데 돈 보태래
  • 답댓글 작성자 놀면뭐하나재밌겠지 작성시간25.03.29 미친
    육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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