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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작성시간25.03.29|조회수38,647 목록 댓글 15

출처: 여성시대 찴디킨스

https://youtu.be/jCwbU41Icfw?si=pFhFimd_vx8TbEcX


자라가 원가 절감으로 의류업계를 어떻게 망쳤는지 그리고 자라의 자리를 이젠 쉬인이 대체했다는 내용의 영상


과거엔 옷 한벌 만드는데 의류 회사가 기본 8개월을 썼어 그러다보니 그 시절엔 서로 누가 품질이 더 좋은지로 경쟁했음. 그러다가 갑분 자라가 등장하더니?!

자라는 전체 공정을 15일로 단축시켰대 + 지독한 명품카피

그로인해 세상은 저가 의류로 넘쳐나고 품질은 갈수록 떨어짐


해마다 옷 품질이 저하 된다는 현상의 예시로 나온 에버크롬비의 청바지


영상에서도 언급하지만 '에버크롬비는 (요즘같이 싸구려 옷이 판치는 세상에) 그래도 좋은 품질의 옷을 팔려고 여전히 노력하는 업체' 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전 에버크롬비 청바지과 24년버전의 비교


옛날버전: 더 무거움 100퍼 코튼
부분부분 사람 손으로 (문질러서) 헤지게 만들어서 천을 부드럽게 만듦 (아마도 움직임을 편하게 하려고 하는 공정인 듯)

24버전: 가벼워짐, 면+스판, 스판의 장점이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 범위가 넓어서 소비자 만족도올라가고 반품률 내려감
근데, 내구성 약함
스판은 잘끊어지고 끊어지면 회복되지않음
세탁할 때마다 옷감 상함
근데 입으면 자꾸 늘어나서 소비자는 세탁을 더 하게되는 악순환 (빨면 일시적으로 줄어드니까)

아 그리고 옛날버전에서 사람이 직접 한, 천을 부드럽게 하는 공정을 24년 버전은 산이나 화학약품을 뿌려서 함


난 스판이 안 좋은 거 이거 보고 처음 알았어 댓보니 미국인들은 그래서 바지 살 때 100퍼 면으로 사려고 노력한대


지퍼의 차이

옛날: 고급 금속 지퍼
현재: 삐그덕거리는 플라스틱 지퍼, 보나마나 금방 망가질 듯

둘의 원가차이는 0.5달러 정도 밖에 안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이 원가라도 줄여야하는 상황

소비자들이 더 싸고 더 많은 옷을 원하니까 업체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음

이건 또 다른 브랜드의 빈티지니트와 현대니트의 차이

옛날니트: 100퍼 천연 섬유, 사이즈별로 나옴, 고급스러운 금속 버튼

현대니트: 100퍼 합성 섬유, 버튼X, 원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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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시간 25.03.30 ㅈㄴㄱㄷ 쉬인은 환경적으론 욕할만한데 사이즈는 꽤 다양하던데 외국인 타겟이라!
  • 작성시간 25.03.29 ㅁㅈ 30중반인데 중딩때 산 베이직하우스 티셔츠 아직도 입음..(집이나 이너티로) 목 하나도 안 늘어남
  • 작성시간 25.03.29 이거기분탓 아니구나 수면양말 유행한지 얼마안됐을때 산거 ㄹㅇ 늘어나지도 않고 탄탄한데 편하고 따뜻했는데 해 지날수록 얇아지거나 빨리 구멍남... 늘어지고..
  • 작성시간 25.03.29 진짜 ㄹㅇ 옛날 폴로 얼마나 질 좋아 구제시장에서도 튼튼하고 멀쩡한게 폴로였는데 지금 폴로 세상 거적대기 ( 스파보단 낫지만) 몇년만에 박음질 뜯어져서 기가차더라거
  • 작성시간 25.03.29 진심 백화점에서 비싼거 사도 개쓰레기 된지 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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