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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한창 예민할 때
저희 아버지 장애있으신거로
애들 앞에서 폭로하고
1년 내내 쓰레기처럼 놀리고 했던
친구일수 없는 쓰레기.
그거 유전 아니냐는 소리까지 했었는데
결혼하고 잘사나 싶더니
허구헌날 술담배 등등 살더니
장애인 애 출산했는데
쌤통으로 생각하고
인과응보로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언제고 마주치면
한번만이라도
피식 비웃고 싶은데
그정도는 1년을 지옥같이 당한 제가 해도 될런지..
장애가 얼마나 본인과 가족에게
큰 짐 상처인지 알면서도
이런 나쁜생각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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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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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작성시간 25.04.03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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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신차리고똑바로살아 작성시간 25.04.03 다 돌려 받았네 ㅋㅋㅋ 꼴좋다 익명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통쾌해하고있으니 꼭 액션을 취하지는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물론 비웃고 주변에 소문내고 앞에서 통쾌해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어떻게 선빵맞은 사람이 복수하는 게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냐고 말ㅇㅣ 되는 소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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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같으시다 작성시간 25.04.04 나였음 디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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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연그만패 작성시간 25.04.09 그걸 꼴좋다하는 순간 자기 아버지한테 침뱉는게 되는거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