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또 땅꺼짐이 발생했다.
2일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5시 7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 등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땅꺼짐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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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4.02 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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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03 저번 사고도 이거도 그냥 사고가 아니라 전조현상이면 어쩌려고? 집값이지랄할게 아니라 빨리 조사하고 공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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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03 제발 9호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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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03 저기 신명초 근처인가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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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4.03 저 강동 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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