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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찹쌀떡 작성시간25.04.13 야악간 회피형이랑은 다른 느낌인게 자기가 받은 상처보다 남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해하려 하는 건 수용의 자세같아
내가 회피형인데 가까운 사람이랑 갈등 상황에 놓이면 아 원래 저런 인간이구나, 저런 사람이다 하면서 단정짓고 이후에 실망하거나 상처 안받으려고 마음 닫아버림..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 안하고 회피하는 이유도 굳이 저 상황이나 저 사람이 그랬던 이유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해결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 생각.. 응 너 어차피 그럴 거 같았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