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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5.05.02 좋은 취지는 맞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많음. 우리나라에서 제일 케이스 많이 하는 병원에서 했는데(중심정맥관 말고 혈관으로 하고 싶어서) 코디네이터가 설명해줬던 거랑 다르게 본래 들어가기로 했던 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으로 연계해줌(자리 없어서 다음날 옮겨주겠다더니 옮겨주지 않음)-> 여기서 문제되는게 조혈모세포 촉진하는 주사를 몇일전부터 계속 맞는데 그에 관련된 몇가지 부작용들을 간호사한테 얘기해도 그 관련 부서병동이 아니니까 피드백도 느리고 진통제 하나 타기도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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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5.02 10년전에 골수검사 해야해서 한번 받은적 있는데...
진짜 엉엉 울었구요...마취는 리도카인으로 피부만 해주구요..뼈 들어갈때가 찐이구요..골막 뚥은 순간 진짜 송혜교 빙의..전날 동의서 쓰는데 간호사쌤이 친절하게도 바늘은 굵기가 이만해요 라고 보여주신게 모나미볼펜 분해해서 잉크들어있는 투명한 막대...바늘굵기가 이것보다 쫌더 두껍다며..이게 빙글빙글 드릴처럼 돌면서 들어간다고...그리고 채취하는데 동의도 안구하고 6명 들어와서 견학하고...다들었써..나 해주시는 의사가 그사람들한테 파란색 키트는 아프다고 새로나온 핑크가 덜 아프다고..근데 내꺼 파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