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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랑 영어랑 같은 어원인데 단어 뜻이 달라진 사례

작성자나데지마| 작성시간25.05.0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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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칼바람나락 작성시간25.05.06 우와 진짜 흥미롭다 재밌다
  • 작성자 벌크업ㄱㄱ 작성시간25.05.06 완전 흥미돋
  • 작성자 세상마상엑 작성시간25.05.06 오 잼따 요즘 프랑스어배우는중인데
    travailler 이것도 보기에 영어로 여행하다 인거같은데 일하다 더라구
  • 답댓글 작성자 일찍좀자자고요좀 작성시간25.05.06 오 맞아! 나도 프랑스어 배울때 이거 신기했어 ㅋㅋㅋ 회사로 출근..여행이지 암…
  • 답댓글 작성자 메쉬키 작성시간25.05.06 스페인어도 trabajar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후껄껄 작성시간25.05.06 지피티한테 물어봄ㅋㅋ

    어원
    둘 다 라틴어 tripalium에서 왔어.

    tri- (셋) + palus (말뚝) → 세 개의 말뚝으로 만든 고문 도구
    tripalium은 고통을 주는 도구, 중세 라틴어에서는 고통스럽게 하다는 뜻으로 확장됨
    영어: travel
    중세 프랑스어 travailler에서 파생 → 영어로 넘어오며 travail
    초기 영어에서 travel은 고통스러운 여정이라는 의미
    →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히 여행 의미로 좁혀짐
    예전에는 여행이 진짜 힘들고 괴로운 일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연결된 거야.
    프랑스어: travail, travailler
    그대로 고통 → 노동으로 의미가 진화
    travail = 노동, 힘든 일
    travailler = 일하다
    "일이 고통이다"라는 개념이 단어 자체에 들어 있음... 프랑스인답지?
  • 답댓글 작성자 고양이가최고양1 작성시간25.05.06 후껄껄 ㅋㅋㅋㅋ와 진짜 흥미롭다
  • 답댓글 작성자 세상마상엑 작성시간25.05.06 후껄껄 헐 대박 진짜 우리가생각하는 travel 과 연관이 있긴했구나 재밌다 ㅋㅋㅋ 고마워
  • 작성자 일찍좀자자고요좀 작성시간25.05.06 오 재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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