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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작성시간25.05.17|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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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5.17 속이 얼마나 곪았을까. 그런 생각 하는 본인한테 자괴감은 안들까?ㅠㅠ.. 행복하길.
  • 작성시간25.05.17 먈은 저렇게 하지만 긴 시간동안 애증도 많이 거쳐갔겠지..
  • 작성시간25.05.17 남자가 저렇게 사는건 진짜 쓰레기 맞음.. 나도 장기백수였고 직장 안 구해지는거 무서운거 우울한거 무기력한거 백번 이해해 진짜로ㅋㅋㅋㅋ 근데 남혐으로 하는 말도 아니라 대한민국은 사지 멀쩡한 젊은남자가 돈 버는거 ㅈㄴ 쉬워; 같은 장기백수여도 여자랑 똑같지 않아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막노동해도 돈 많이 줌 그것조차 안 하고 저나이 먹도록 살아온거면…
  • 작성시간25.05.17 고생했네 나머지가
  • 작성시간25.05.17 39세까지 대한남민국에서 한남이 진짜 저렇게 살기도 쉽지 않은데 가족들 속이 말이 아니었을 듯 막말로 여자들은 최저 받고 가는 자리도 한남이 가면 남자라고 월급 10만원이라도 더 주는 나란데...저 가족들을 누가 욕하냐 싶다 솔직히
  • 작성시간25.05.17 저런 글 쓴것도 본인은 아무렇지 않진 않아서지 않나 싶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5.17 22....저런생각 하는거도 맘아프다 에휴 잘지내시길
  • 작성시간25.05.17 형은 죽었는데 본인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쓴글같긴한데
    앞으로 저 가정에 모든 행복만 있었으면 좋겠다
    저 글 속에 꾹꾹 눌러담았지만 굳이 내색못했던 힘들었던 일들이 느껴져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 작성시간25.05.17 나도 친할매 죽고 나서 개운함을 느꼈음. 죽기 직전까지 모두를(특히 우리 가족을) 생고생 시켰는데 친척도 저러는데 저 본문 글쓴이는 얼마나 심했을까
  • 작성시간25.05.17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애초에 글 쓰지도 않았을거같아..그냥 평소처럼 일상 잘 살았겠지. 글쓴이는 금전적으로든 계속 도와왔으니 자기 인생 희생당한거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안 도울 순 없고 답이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 극심했을건데. 막상 형이 죽으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뭔가 미안하고 찝찝하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니까 글 내용 자체가 자기합리화 하듯 하는 내용이잖아. 구구절절 하는게 죄책감도 있어보이고. 근데 이제 내 인생 온전히 살 수 있고 책임감에서 해방된건 시원하고..복잡할거야. 아무렇지 않아보이진 않아..
  • 작성시간25.05.17 진짜 20년 동안 아무것도 안한거임? 하다못해 알바만 했어도 핸드폰 요금은 냈겠다
  • 작성시간25.05.17 개한심
  • 작성시간25.05.17 피는 물보다 진해. 저렇게 말한게또 전부가 아님.
    암튼 다른 가족 서로 배려하며 팀플처럼 자기몫은 해야지
  • 작성시간25.05.17 저마음 뭔지 이해될듯.. 내혈육도 26인데 저러고 있음.. 혈육 미래일거 같은데 막상 쥭으면 시원섭섭하고 화나고 억울하고 짜증날듯
  • 작성시간25.05.18 부모가 노력했어야 한다고 생각
    생각보다 자식 키우는 거 힘든 일인데
    의무 책임 지는 거 잘 못하는 부모 많고
    첫째는 공공재로 희생롤에 맞는 역할로 살게 키워지면 빨리 소진되서 정서적 결핍이지 않았을까 싶음....
    사랑으로 꾸려진 가족이 너무 환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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