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약자만 노리는 ‘어깨빵’족, 日서 전세계로 확산…“관계 실패한 男의 분노 표출”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5.05.18|조회수9,035 목록 댓글 30

출처: https://v.daum.net/v/20250518210103405

 

 

 

 

 

‘범핑 갱’(Bumping Gang), 한국의 속어로 풀이하면 ‘어깨빵’족이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 틱톡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은 영국 런던 동부의 마일엔드 운하 길을 따라

친구와 함께 걷던 중 거구의 남성에 부딪혀 쓰러졌다.

 

‘범핑 갱’(Bumping gang),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호소하는 영국의 틱톡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

 

멜렉은 당시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는데도 그 남성이 자신을 들이받았다며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고, 누군가를 땅에 그 정도 힘으로 내리꽂고

그대로 가버리는 일이 어쩌다 벌어질 순 없었을 것”이라고 BBC 런던에 말했다.

 

맬렉은 그 충돌로 물에 빠질 뻔했으나 다행히 풀밭 쪽으로 쓰러졌다.

 

그는 당시 유리나 금속 등 위험한 물건이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돌아봤다.

 

 

집으로 돌아온 멜렉은 틱톡 영상을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며 비슷한 일을 당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러자 수많은 이들이 ‘어깨빵’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들은 멜렉처럼 대낮에 거리를 걷다가, 또는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

 

 

 

앞서 3월에도 백만장자 기업가인 샐리 윈터(여)가

열차 안에서 ‘어깨빵’을 당해 객차 유리창에 부딪히는 피해를 입었다.

 

윈터를 들이받고 간 남성도 경찰에 체포됐는데, 경찰은 이 남성이 앞서 어린이를 발로 차서 구금됐다가

아이 부모가 고소를 취하해 풀려났었다고 전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물거북이 | 작성시간 25.05.18 나도 당해본적 있는데 ㄹㅇ 어깨에 바늘 거북선처럼 하고 다니고 싶음 진심 개개ㅐ개같음
  • 작성자고추맵다 | 작성시간 25.05.19 한 십년전에 동성로에도 있었어 머리 개기름 같은거 바른 중년 한남이 여자만있거나 여자끼리만 있으면 자기가 그앞을 막고는 인상쓰고 위협하듯하는 행동했어 일부러 여자쪽으로 가다가 남자 일행나타나면 갑자기 정상인처럼 피해서 걸어가
    (저때 동성로에서 알바해서 매일 봄)
  • 작성자정중한또라이 | 작성시간 25.05.19 일본은 10년도 더 전부터 저런 새끼들 많았는데 점점 전세계 남자들 음침인셀화 되는 듯
  • 작성자찰리 허냄 | 작성시간 25.05.19 수원역이랑 파리에서 당함 시발
  • 작성자어라운드코너 | 작성시간 25.05.19 나도 당할뻔 했는데 길거리에서 길 넓응데 의도적으로 너무 가까이 붙길래 휙 피했음.
    고의인지 아닌지 아리까리 하던 순간 내 옆에 같이 있던 친구가 “느려.” 한마디 하는거 보고 고의였구나 알았음 ㅋㅋㅋ 남이 봐도 치려고 다가왔다는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