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일본에서 시작된 '범핑 갱(bumping gang)', 일명 '어깨빵 족'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도 목격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여성, 노인, 아이 등을 대상으로 길거리에서 고의로 부딪히는 방식의 괴롭힘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빵'족은 일본에서 처음 등장한 집단으로, SCMP는 이들이 "주로 연애나 사회생활에서 좌절을 겪은 남성들이 번화가, 지하철역, 혼잡한 거리 등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고의로 부딪히며 분노를 표출한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들이 놀라거나 당황하는 사이 가해자들은 빠르게 군중 속으로 사라져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들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8년 5월 일본의 한 남성이 약 30초 만에 최소 4명의 여성에게 일부러 어깨를 들이받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에 확산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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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럭키가이 작성시간 25.05.20 진짜 너무 찌질해서 ㅋㅋㅋ 그냥 헛웃음만 남 ㅋㅋㅋㅋ 예전에 누가 어깨빵 했는데 지가 날라간 거 생각난다... 존나 허약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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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쉬하트넷 작성시간 25.05.20 어깨가 없는데 뭘로 어깨빵을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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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댕댕대장 작성시간 25.05.20 신도림에서 당해봄 키작고 말라깽이가 겁나 세게 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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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바디내아바디 작성시간 25.05.20 어깨에 압정붙이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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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야쥔쟈 작성시간 25.05.20 ㅁㅊ 나도 출장갔다가 신주쿠역쪽 신호등 건너면서 당함 ㅡㅡ 미친 어떤 양복입은 아저씨가 와서 어깨 갖다박고 걍 지나가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