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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건 ‘부모복’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Eyeeepiee| 작성시간25.06.07| 조회수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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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나나랑 작성시간25.06.07 ㄹㅇ 이번에는 죽는거밖에 답없나싶고
  • 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5.06.07 이게 정말인게... 나 성인이 되어서 사촌언니가 챙겨주는데 그때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 엄빠는 항상 내가 부족한 거 부터 지적하고, 내가 어렵겠다 싶은건 그냥 나는 못해 이렇게 포기했고, 큰딸은 살림밑천이라고 나한테 돈아끼고 그래서 ㅎㅎ 내가 나한테 쓰는 돈을 아낄 수 밖에 없었는데.. 사촌언니 만나고 ㅋㅋ 조금더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살 수 있게되고 전전긍긍하던 태도를 버리게 되더라고. 성인이 되서 만난 부모가 아닌 사람도 이렇게 영향을 주는데... 부모복은 말할 필요도 없지
  • 작성자 다음카페[Daum] 작성시간25.06.07 🤖 인기글 알림 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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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석썬그리어때여..? 작성시간25.06.07 마져 진짜 맞는말이야
  • 작성자 어디까지올라가는 작성시간25.06.07 ㄹㅇ
    시집가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ㅋ 네?
  • 작성자 털뿡이들 작성시간25.06.07 ㄹㅇ 명확한 비유인진 모르겠는데 프메(딸 키우기 겜) 시작할 때 아빠 직업 고르고 시작하는데 그거따라 게임 난도 달라지는 것처럼, 되게 생각보다 인생이란 게 스타트가 나뉘는 거 같긴 함. 나이들 수록 더 느껴지긴 한다. 그 인생을 대하는 안정감 베이스 자체가 다름....
  • 작성자 Koooooooo 작성시간25.06.07 진짜..
  • 작성자 라테이 작성시간25.06.07 부모복이 진짜 부러워
    재력이 부러운게 아니라 마인드? 부모의 사상이나 태도같은게 너무 중요함
    애들이 세상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달라짐
    집안 분위기부터 다르니까
    누구집은 어느아파트 산다더라 누구는 무슨차를 탄다더라 이런 말을 애들이 왜하겟냐고ㅋㅋ 증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작성자 부자킹 작성시간25.06.07 ㅠㅠㅠㅜㅜㅠ너무 맞는말이야.. 슬프다
  • 작성자 머라고요머띿우 작성시간25.06.07 진짜 부모복이 크지....
  • 작성자 백수가꿈임 작성시간25.06.07 물질적으로 모자람 없이 큰 친척 있는데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부모님 원망하고 난리 남 다른 부모들처럼 해준게 없다면서.. 저렇게 자라도 부모 탓하는구나 싶고.. 생각해보면 나도 부모님 원망스러웠던 일로는 나에게 상처줬던 말이나 지지안해줬던 일을 꼽는듯ㅠ
  • 작성자 사주에 물 있는 여시 작성시간25.06.07 ㄹㅇ개인정
  • 작성자 릐얼가이즈으 작성시간25.06.07 압도적임
  • 작성자 개벼뢀 작성시간25.06.07 물질보단 정서적인게 진짜 커
  • 작성자 아몬드브리즈언쉿트 작성시간25.06.07 양관식 고애순 최고의부모..
  • 작성자 데이지에드가존스 작성시간25.06.07 부모복이 다지 뭐 하물며 건강도 부모가 물려주는거 아님...?
  • 작성자 호양이기운 작성시간25.06.07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요즘 진짜 2찍 부모 없는것만으로도 복이다 싶음
  • 작성자 스파이팸 작성시간25.06.07 솔직히 30대되면 더느껴짐
    부모복이 최고임
    단순 물질적인거 뿐만이아니라 피코 안하고, 자격지심 없고, 그냥 정신건강한 부모갖고있는것도 복이고 ㅋㅋ 부모끼리 사이좋은것도 복이야
  • 작성자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작성시간25.06.07 내가 살아보니까 50-60년대생들은 부모탓 겁나 하는데 (부모가 못배워서, 부모가 가난하게 살아서 등등) 근데 내가 겪은 80년대생들은 하나같이 “내가 못나서” 라고 자책하더라 ㅜㅜ이건 나도 그럼 ㅋㅋ 사회에서 가스라이팅 당한것도 같고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진짜 이런 탓 안하고 싶은데...... 타고난 부모운은 정말 부정할수없어 ㅋㅋㅋㅋㅋ환경을 선택하고 태어날 수 없잖아 ㅎㅎ 누군 태어나서 30대평에서 사는데 누구는 태어나서부터 단칸방 못벗어나서 내방도 없는데 친구들 막 엄빠가 방 맘대로 들온다 하면 부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 건강, 사상 마인드 다 부모복 맞지 모 ㅜㅜ
  • 작성자 끝이라고인정하면회복한다 작성시간25.10.11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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