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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5.06.07 이게 정말인게... 나 성인이 되어서 사촌언니가 챙겨주는데 그때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 엄빠는 항상 내가 부족한 거 부터 지적하고, 내가 어렵겠다 싶은건 그냥 나는 못해 이렇게 포기했고, 큰딸은 살림밑천이라고 나한테 돈아끼고 그래서 ㅎㅎ 내가 나한테 쓰는 돈을 아낄 수 밖에 없었는데.. 사촌언니 만나고 ㅋㅋ 조금더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살 수 있게되고 전전긍긍하던 태도를 버리게 되더라고. 성인이 되서 만난 부모가 아닌 사람도 이렇게 영향을 주는데... 부모복은 말할 필요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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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작성시간25.06.07 내가 살아보니까 50-60년대생들은 부모탓 겁나 하는데 (부모가 못배워서, 부모가 가난하게 살아서 등등) 근데 내가 겪은 80년대생들은 하나같이 “내가 못나서” 라고 자책하더라 ㅜㅜ이건 나도 그럼 ㅋㅋ 사회에서 가스라이팅 당한것도 같고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웬만하면 진짜 이런 탓 안하고 싶은데...... 타고난 부모운은 정말 부정할수없어 ㅋㅋㅋㅋㅋ환경을 선택하고 태어날 수 없잖아 ㅎㅎ 누군 태어나서 30대평에서 사는데 누구는 태어나서부터 단칸방 못벗어나서 내방도 없는데 친구들 막 엄빠가 방 맘대로 들온다 하면 부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 건강, 사상 마인드 다 부모복 맞지 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