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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다는 사람 밥맛떨어지네요

작성자폼폼부린|작성시간25.06.23|조회수96,844 목록 댓글 729



출처: 여성시대 폼폼부린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사람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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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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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온 미르 | 작성시간 25.06.25 왜 비위가 상하고 기분이 나쁠까 생각했는데 우리가 물에 빠졌다는 말은 보통 살아있는 생물에 쓰지 식재료들은 끓인다, 데친다 이런말을 쓰거나 물에 넣는다 이러잖아. 그런데 먹는 음식에다가 물에 빠진 고기 이러니까 뭔가 거부감이 생기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듬...
  • 작성자장쌈뽕 | 작성시간 25.06.30 삶은 고기라고 하지 않아 보통은...? 물에 빠진 (육)고기이지 물고기 아니지않나???? 예를들어 샤브샤브 같은거..
    근데 물에 데치거나 삶은 고기 싫어하는거면 수육도 안좋아하나.. 신기하네 맛있는데
  • 작성자여시하는여시 | 작성시간 25.07.01 난 나도 몰랐는데 3n년 살면서
    울엄마가 물에빠진 고기 안먹는거 이제알았어.. 꽤 있더라ㅜ
    뼈해장국 순대국 안잡수신데? 삼계탕은 드심
  • 작성자어쩌라는거냐세상아 | 작성시간 25.07.03 구운고기같은거만 먹는다는건데 우리나라 음식에 고깃국 수육 기타등등 물빠고 많은데 지입맛에 항상 내가 맞춰야할 거 같은 기분이라 나도 싫음 알러지나 진짜 트라우마로 못먹는것도 아니고 편식 개당당하게 하면서 맞추라는게 짜증나 ㅋㅋ
  • 작성자우츠동 | 작성시간 25.07.17 이거 어른들도 되게많이쓰는표현아님? ㅋㅋㅋㅋ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고기 좋아하는사람이 훨씬 많은 우리나라에서 특정메뉴(고기가 들어간 탕류나 수육 보쌈 족발 등등)안좋아한다고하면 그때부터 왜? 부터 시작해서 그럼 이건먹냐 저건먹냐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때 상대방을 한번에 이해시킬수 있는표현이 내 수도없는 경험상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다고 하면 바로 이해하고 정리됐었음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줄은 몰랐지만 난 앞으로도 이렇게 말할거같음 그걸 고려하기위해 다른식으로 말했다가는 내 식성에 대한 질문이 계속 끊이지 않을거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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