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다는 사람 밥맛떨어지네요

작성자폼폼부린| 작성시간25.06.23| 조회수0| 댓글 69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무나업고튀어 작성시간25.06.24 자주 쓰는 말이라 굳이 꼬아들을 필요는 없지만 뭔가 “물에 빠졌다” 라는 표현이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데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어. 사람도 아 나 물에 빠졌어 하면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들어가진거 같은 느낌이 들잖아.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 작성자 eee_ 작성시간25.06.24 그럼 뭐라 말해야할까.. 나도 물고기국(?) 개시러해.. 물고기탕? 생선탕? 생선국?? ㅜ
  • 작성자 봄 몇 송이 작성시간25.06.24 자주 듣는 표현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피 줄줄 흐르는 레어 안 먹어 이런 말 같은 건가?
  • 작성자 얌냠얌냠 작성시간25.06.24 별 생각 없었는데 여기만 봐도 '물에빠진고기'라는 말은 '물에빠진고기'를 싫어하는사람들이 주로 쓰고있네.. 부정적인 표현은 맞는듯
  • 작성자 타샤니 작성시간25.06.24 난 잘 먹는데도 저 표현 들으면 덩달아 비위상함 ㅠ 좀 그래
  • 작성자 Duddudddu 작성시간25.06.24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거지 그거 안먹는게
    고상하고 비싼 척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Anuy 작성시간25.06.24 빠졌다는 단어가 덩달아 불쾌해짐ㅋㅋ 물로 조리한건 안먹어!! 이러면 기분 안나쁨
  • 작성자 냠냠쩝접 작성시간25.06.24 뭐 자랑이라고 편식을 자랑하나 싶긴 함 한 일주일 굶으면 허겁지겁 먹을거면서
  • 작성자 라온 미르 작성시간25.06.25 왜 비위가 상하고 기분이 나쁠까 생각했는데 우리가 물에 빠졌다는 말은 보통 살아있는 생물에 쓰지 식재료들은 끓인다, 데친다 이런말을 쓰거나 물에 넣는다 이러잖아. 그런데 먹는 음식에다가 물에 빠진 고기 이러니까 뭔가 거부감이 생기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듬...
  • 작성자 장쌈뽕 작성시간25.06.30 삶은 고기라고 하지 않아 보통은...? 물에 빠진 (육)고기이지 물고기 아니지않나???? 예를들어 샤브샤브 같은거..
    근데 물에 데치거나 삶은 고기 싫어하는거면 수육도 안좋아하나.. 신기하네 맛있는데
  • 작성자 여시하는여시 작성시간25.07.01 난 나도 몰랐는데 3n년 살면서
    울엄마가 물에빠진 고기 안먹는거 이제알았어.. 꽤 있더라ㅜ
    뼈해장국 순대국 안잡수신데? 삼계탕은 드심
  • 작성자 어쩌라는거냐세상아 작성시간25.07.03 구운고기같은거만 먹는다는건데 우리나라 음식에 고깃국 수육 기타등등 물빠고 많은데 지입맛에 항상 내가 맞춰야할 거 같은 기분이라 나도 싫음 알러지나 진짜 트라우마로 못먹는것도 아니고 편식 개당당하게 하면서 맞추라는게 짜증나 ㅋㅋ
  • 작성자 우츠동 작성시간25.07.17 이거 어른들도 되게많이쓰는표현아님? ㅋㅋㅋㅋ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고기 좋아하는사람이 훨씬 많은 우리나라에서 특정메뉴(고기가 들어간 탕류나 수육 보쌈 족발 등등)안좋아한다고하면 그때부터 왜? 부터 시작해서 그럼 이건먹냐 저건먹냐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때 상대방을 한번에 이해시킬수 있는표현이 내 수도없는 경험상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다고 하면 바로 이해하고 정리됐었음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줄은 몰랐지만 난 앞으로도 이렇게 말할거같음 그걸 고려하기위해 다른식으로 말했다가는 내 식성에 대한 질문이 계속 끊이지 않을거같아서 ㅋㅋ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