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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내력이 짧은 여시 작성시간 25.06.27 게임이지만 실물에 가깝게 고증했을 배 구조나 내부를 관찰하고싶어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다 장단점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세월호로 대입해보니까 이유가 어떻든 마음이 불편하네. 결국엔 역사적 대참사가 흥미로 소비되는거니까.... -
작성자꼬깔콜라 작성시간 25.06.27 좋은 취지로 만들었다해도 참사를 즐길 일이 생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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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나무오이나무 작성시간 25.06.27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해
참사를 희화화하는 것도 아니고
‘체험’ 시뮬레이터라면 괜찮다고 봐...
최근 우리나라 참사처럼 아직 상처가 생생한 일은 조심해야 하고 그런 걸 재현하는 건 유가족한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당연히 조심해야지...
근데 타이타닉은 세월도 많이 지났고,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괜찮은 아이디어 같음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볼래 -
작성자고이면썩기마련 작성시간 25.06.27 실제 타이타닉 영화 만들때도 논란 많았댔어ㅠㅠ실존 인물 차용도 해서 관련 유족들이 항의하는 일도 있었음ㅠㅠ그래도 영화는 대성공했고 타이타닉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이 전세계인에 알려지고 참사를 대비하자는 움직임도 많이 생겨나고ㅠㅠ그런데도 참사는 생기지만 미디어가 주는 힘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있기 때문에 실제 사건으로 게임을 만드는게 마냥 나쁘다고도 보지 못하겠어..탈출 시뮬레이터라서 딱히 실존인물 이용한것도 아니고 실존 인물 쓴 영화도 버젓이 개봉하고 타이타닉 배 모형도 만들어 팔고있으니 체험 게임이 못나올 상황은 아닌것 같아ㅎㅎ개인적인 생각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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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륽 작성시간 25.06.27 전세계인들이 영어를 몰라도 아는 영어단어가 3가지가 있대 God, Love, 그리고 마지막이 Titanic
이제 타이타닉은 비극의 대명사가 된 거나 마찬가지야
유족 입장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아프겠지만 또 이렇게라도 기억되길 바랄 수도 있고..그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껏 영화화, 체험투어, 상품화 등등 이루어졌는데 반발이 없었다면.. 이것도 단순히 게임이라는 매체만 전환되었을뿐 문제는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