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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게임의 경계, 타이타닉 시뮬레이터 논란.jpg

작성자퇴사하고싶고그런상태| 작성시간25.06.27|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모모코니 작성시간25.06.27 상업적으로 이득보려고 하는 행동이면 개노답이지
  • 작성자 조르딕집사 작성시간25.06.27 에바야 저건 고인모독임 한국참사에 대입해봐 미친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아지촤촤 작성시간25.06.27 영화는 내가 제3자가 되어서 주어진 컨텐츠를 그저 감상하는 거지만 게임은 내가 직접 그 안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며 거기서 재미를 찾는 매체니까
  • 답댓글 작성자 양념게장조하 작성시간25.06.27 3 상호작용 되는거일뿐 뭐가다름?
  • 답댓글 작성자 대성공 작성시간25.06.27 게임학과 여신데 강아지촤촤여시랑 위에 우물에 도토리 여시 댓글 다 받음.. 제 3자로서 감상하는 영화랑 1인칭으로 몰입하게 되는 게임은 다름
    게임이 되는 이상 희화화 가능성 충분히 있고
    우리나라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일제 고문 시뮬레이터 이런 류의 게임을 안 내는 이유와도 같음
  • 답댓글 작성자 강아지촤촤 작성시간25.06.27 pokmonn 컨텐츠의 다양성 보다는 난 제3자와 당사자의 시점 차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게임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야 일단 내 말은 '게임이 폭력적이다' 라는 말이랑 다른 말이야 나 주취미가 게임인 사람이거든 그냥 여시랑 나랑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른 것 같다!
  • 작성자 이건강은치실이 작성시간25.06.27 이건 좀 아니지
  • 작성자 띠융때융 작성시간25.06.27 이건 실제사건이었고 재난이었는데...;; 피해자가있는데 게임화는 좀 아닌듯
  • 작성자 이재명각하^^7 작성시간25.06.27 일베놈들이 저거 가지고 이상한 짓 할 거 같은데..
  • 작성자 오메가엑스 작성시간25.06.27 플스도 모드지원이 있나?? 보통 플스용나오고 스팀으로도 나오던데..
    난 우려하는 바가 뭔지 충분히 이해감
    항상 사람들은 의도와 반대로 결과물을 이용하니까
    게임을 경건하게 기억과 공감하며 이용만할까?? 유저가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식까지 통제 할 순 없잖아.
    비극을 기억과 공감이 아닌 재미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분명 나올거고 희회화되겠지..
  • 작성자 인내력이 짧은 여시 작성시간25.06.27 게임이지만 실물에 가깝게 고증했을 배 구조나 내부를 관찰하고싶어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다 장단점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세월호로 대입해보니까 이유가 어떻든 마음이 불편하네. 결국엔 역사적 대참사가 흥미로 소비되는거니까....
  • 작성자 꼬깔콜라 작성시간25.06.27 좋은 취지로 만들었다해도 참사를 즐길 일이 생길텐데...
  • 작성자 참나무오이나무 작성시간25.06.27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해
    참사를 희화화하는 것도 아니고
    ‘체험’ 시뮬레이터라면 괜찮다고 봐...
    최근 우리나라 참사처럼 아직 상처가 생생한 일은 조심해야 하고 그런 걸 재현하는 건 유가족한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당연히 조심해야지...
    근데 타이타닉은 세월도 많이 지났고,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괜찮은 아이디어 같음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볼래
  • 작성자 고이면썩기마련 작성시간25.06.27 실제 타이타닉 영화 만들때도 논란 많았댔어ㅠㅠ실존 인물 차용도 해서 관련 유족들이 항의하는 일도 있었음ㅠㅠ그래도 영화는 대성공했고 타이타닉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이 전세계인에 알려지고 참사를 대비하자는 움직임도 많이 생겨나고ㅠㅠ그런데도 참사는 생기지만 미디어가 주는 힘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있기 때문에 실제 사건으로 게임을 만드는게 마냥 나쁘다고도 보지 못하겠어..탈출 시뮬레이터라서 딱히 실존인물 이용한것도 아니고 실존 인물 쓴 영화도 버젓이 개봉하고 타이타닉 배 모형도 만들어 팔고있으니 체험 게임이 못나올 상황은 아닌것 같아ㅎㅎ개인적인 생각이야ㅎㅎ
  • 작성자 루륽 작성시간25.06.27 전세계인들이 영어를 몰라도 아는 영어단어가 3가지가 있대 God, Love, 그리고 마지막이 Titanic

    이제 타이타닉은 비극의 대명사가 된 거나 마찬가지야
    유족 입장에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아프겠지만 또 이렇게라도 기억되길 바랄 수도 있고..그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껏 영화화, 체험투어, 상품화 등등 이루어졌는데 반발이 없었다면.. 이것도 단순히 게임이라는 매체만 전환되었을뿐 문제는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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