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날좀내버려둬
2012년 tvn에서 방영한 <인현왕후의 남자>
생각보다 드라마가 너무 잘됐고
<인현왕후의 남자> 측에서는
배우와 드라마팬들과 마지막화를 같이 보는 행사를 함.
근데 방영 전 행사에서
남주인 지현우가 여주 유인나에게 공 개 고 백 을 함
......
유인나 포함 주변 배우들 모두 당황
+
팬들도 당황
이후 예정되어있던 행사들 중 몇 개 취소됨 ^^....
드라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남주가 여주를 실제로 좋아한다고 밝혀버리니
팬들 입장에서는 드라마 자체에 흥미도 많이 떨어지고 이입하기도 힘들고 그랬다함...ㅇㅇ
ㄹㅇ 자기가 연기한 인물에 대한 존중따윈 개나줘버려
그리고 그 당시 지현우는
군대를 앞 둔 상황이었고
유인나는
배우 현우와 우결에 캐스팅 된 상황이었음
(그 당시 우결 = 뜨는 지름길)
+
유인나는 그 당시 상승세인 배우였고
여러작품을 제의 받는 상황이었는데
공개연애+곰신이미지로
우결이고 작품이고 X....
<인형왕후의 남자> 이후 작품이 <최고다 이순신>임 ...ㅎ
여기서 조연으로 나옴...
ㅎㅎ
ㄹㅇ 작품 같이 한 동료들에 대한 예의X
작품 사랑해준 패들에 대한 예의X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예의X
였던 고백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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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올리브 영 작성시간 25.06.28 드라마 커플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다니..! 이런 느낌으로 좋아하던 사람들 많았음
근데 진짜 저러고 한달? 도 안돼서 군대 가길래 가기 직전인거 본인도 알면서 공개고백 한거라 진짜 이기적이다 싶었음.. 너무 불쌍했어... 진짜 군대도 중간에 헤어지면 욕먹을까봐 못헤어졌을듯,,, 지금도 탑이지만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
작성자왜자꾸설치세요설치류세요? 작성시간 25.06.28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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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울트리 작성시간 25.06.29 와 맞다 이거 잊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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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장국한입이그리워요 작성시간 25.06.29 아 이때.... 아직 tvn 이 드라마채널 갑 되기전에 되가는 중에 있었는데, 이거 진짜 잘빠진 작품이라서 조용히 팬몰이하고 나도 주변에 영업하고 그랬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 날의 충격 생각남.... 막방 기사가 떠야하는데 고백기사만 깔림 ㅅㅂ 저때가 유인나 커리어 스텝업 기회였는데 발목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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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윤슬 작성시간 25.06.29 진짜 ㅈㄴ 이기적이고 존중 배려가 하나도 없네 개무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