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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7.09 내 경험 위주로 딱 정리하자면
; 접신이라는게 있긴 있는 것 같음
왜냐 : 신점 기운 잘맞는 곳 가면 문지방 밟고 들어서자마자 남이 알 수 없는 가족 이야기 맞춤 . 근데 또 미래를 잘 보는건 아님. 과거는 기가막히게 봄. 근데 그 무당도 컨디션 탐. 아예 잘 못볼때도있는데.. 그럴때 잘 안보인다고 할 수 없으니 약간의 연기(?) 찍어맞추기(?) 를 하는듯
그리고 무당 한국에만 있는 거 아니고.. 중국권 도교 문화에도 다 있음 중국 대만 싱가폴 태국 (내가 아는 것만 이정도) 여기있는 사람들도 접신함.. 그래서 뭐 있긴있지만 사짜도 있고 진짜도 어쩔땐 좀 연기해서 가짜 이미지가 굳어진거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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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7.09 접신된 친척을 실제로 본 적있는데 내가 아는 사람의 껍데기를 쓴 다른 사람같았어 그리고 그런걸 연기할 사람이나 상황이 아니었음 진짜임
그리고 나 우울증세 제일 심할때 그냥 눈뜨고 감을때까지도 그냥 다 지겹고 그만두고싶다고 시시각각 생각했을 때얘긴데 매일보는 가족들도 친구들도 전혀 낌새 모를만큼 매일매일을 웃으면서 지냈었거든 근데 나중에 신년운세보러간데서 조용히 내 손잡더니 왜 벌써부터 그런생각해 사는거 별거없어 그런생각하지말고 작은거부터 재밌게살자이래서 진짜 위로많이받았음 진짜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