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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엄마 요양원에 모셔드리고왔다. 버리고 온것일지도 모르겠다.jpg

작성자우울핑|작성시간25.07.26|조회수105,384 목록 댓글 341

출처: https://theqoo.net/square/384249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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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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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토바금지! | 작성시간 25.07.31 좋은 요양원 많은데 댓글이 다 요양원에 부정적이라 놀람
  • 작성자사이버고양이 | 작성시간 25.07.31 진짜 노인케어 더 발달했으면 좋겠다.. 끝까지 좋은 추억을 모두 가져갈수있게
  • 작성자쀼둥쀼둥 | 작성시간 25.07.31 보통은 요양원이 해볼수있는거 다 해보고 마지막 수단으로 가니까 그런거 아닐까.. 시설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으쌰으쌰 분위기면 그걸 같이 받을텐데 오늘 내일 한다고 가서 죽어나가는 옆 사람 보면 우울하고..
    근데 우리집은 당뇨합병증+치매 할머니 돌봤었는데 보내라마라 쉽게 말할게 아님 간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내가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도 엄마가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할머니가 빨리 죽는게 서로 행복하겠다고 생각들었을정도야 저들 사정에 아무도 욕할수없다고 생각함
  • 작성자잘되는 | 작성시간 25.07.31 좋은 요양원 이라는 것도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이지… 운영,인력 구조상 절대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은 안됨. 결국엔 개인사업이라 이익을 남겨야 되거든… 그리고 일단 인생에서 자유가 없어진다는 것 자체가 큰 절망이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더 아파져서 병원에 가게 되거나 아님 돌아가시거나…
  • 작성자오모리 김치찌개 | 작성시간 25.08.03 요양원도 케바케고 우리할머니가신 곳은 매일 프로그램도 있고 애기들 유치원처럼 사진도 올려줬어..
    요양원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결국 다 집에서 케어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절대 불가능함..
    죽어야만 나오는 곳이다? 절대 좋아지지 못한다? 어차피 요양원 갈정도로 인지기능이건 몸이건 안좋으신 분이면 집에서도 좋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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