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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양원에 모셔드리고왔다. 버리고 온것일지도 모르겠다.jpg

작성시간25.07.26| 조회수0| 댓글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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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7.26 아효 사는 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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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7.26 그게 왜 버린거야.. 현실에 타협한거지 죄책감 가지지마시길 ㅜㅜㅜ
  • 작성시간25.07.26 ㅠㅠㅠㅠ
  • 작성시간25.07.26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힘든세상이야..
  • 작성시간25.07.26 데리러 오라고 엉엉 울면서 전화하시는 분들 진짜진짜 많대....ㅠㅠ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진짜..?ㅜㅜ허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ㅠㅠ 우리 할머니 다들 일하니까 돌볼사람이 없어서 요양병원 가셨는데 엄마랑 이모들한테 데리러오라고 매일 몇 통씩 전화하셨대 ㅠ 치매라서 전화했다는 걸 까먹어서 많이 하시고..ㅠ그리고 요양병원은 말안듣고 돌아다니면 약먹여서 재운대
    그래서 다 울면서 데리고 나오셨어 ㅠ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맞아 가슴이 찢어짐.. 우리 할머니도 치매 였는데 갑자기 정신 번뜩 돌아와서 엄청 울고 속상해함.. 그전엔 잠도 안자고 마을 배회해서 몇번을 잃어버릴뻔하고 사정사정 해도 정신이 없었는데..
    할머니는 엄마가 버린 나를 데려와서 30년간 키웠는데 나는 그걸 버티지 못 하고 바로 버린거 같단 생각에 엄청 울었어 숨쉬지 못 할 정도로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아...속상해 ...ㅜㅜ남일같지않다
  • 작성시간25.07.26 사람은 결국 자신이 거처하는 집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양원 보내는게 더 슬프게 느껴지는듯 집이 없다는게 내가 맘대로 쉴곳이 없다는게..
  • 작성시간25.07.26 우리 할아버지도 병원 - 요양병원 - 요양원 거쳤다가 집에 다시 모시는데 진짜 치를 떨고 가기 싫어하심 근데 또 할머니 말은 겁나 안들어,,, 결국 할아버지때문에 할머니도 병날까봐 두려움 ㅠ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우리도 이런 상황이었는데 결국 나중엔 두 분 다 요양원 가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3333 그래도 저분은 요양병원들어갔지 걍 고독사하는노인도개많은데 그분들이 비혼이라 그렇게된게 아니잖아..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4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개공감 자식있어도 꼭 자식이 나를 죽을때까지 보살펴 준다는 보장 절대 없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이희진 부모도 고문당하면서 끔살당했는데... 이희진 형제 잘살고있다고 시그니엘에서
    한남민국에 애같은거 쳐낳으면서 남한테 훈수두는 머갈통 극혐임
  • 답댓글 작성시간25.07.26 난 교사인데 요즘 부모들이 애 기르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함 나 출근할 때 애들도 어린이집차 실려서 죽은 눈으로 창밖 내다보면서 실려감 걔네도 다니기 싫다 끊고 싶다 의사표현 했는데도 친구도 사귀고 좋지? 하면서 보내는 거잖아 유치원이든 초등학교든 연장반은 부모를 위한 거임 그렇게 기른 세대가 바톤 터치했을 때 자식의 정서는 지금처럼 버린다, 죄책감 느껴진다가 아닐 수도 있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7.27 ㅇㅈ
  • 작성시간25.07.26 슬프다ㅠㅠ 우리 아빠도 할머니 요양병원 모시고 오는길에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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