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5.08.04 맞아... 우리집도 20년 키운 고양이 아프고 나서부터 아침 저녁으로 수액 놔줘야 하고 하루에 먹이는 약도 5~6개 정도 되니까 외출하기가 힘들었음 그나마 언니랑 같이해서 번갈아가면서 외출했는데 여행은 꿈도 못꾸지... 우리 말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약 먹이기 수액놓기 고양이가 예민하니까 우리 말고 주사 꽂으면 하악질 엄청 하고 약도 먹이기 힘들고... 그냥 우리가 다 해야하니까... 근데 고양이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게 봄... 근데 우리한텐 가족이고 동생이고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겠냐고 사랑하는 가족인데 ㅠㅠ.. 솔직히 그렇게 하면서도 더 오래 살았으면 했어 10년이고 더 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