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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견주는 아님 ㅋㅋ
하지만 동물들을 사랑하고 그 중에서도 강쥐들 정말 사랑하는데
안 귀여울 때가 없지만
견주분들이 강쥐한테 옷입히고 머리에 뭐 씌워주고
그럼 존나 현타온 표정으로 그래.. 너.. 하고시픈 거 다 해라.. 이런 느낌의 표정일 때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미쳐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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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복띠리 작성시간 25.08.07 고개를 갸웃 할때 내 팔이나 다리에 얼굴 기댈때 발랑당 뒤집어서 애교부릴때 내몸에 엉덩이 챡 붙이고 앉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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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ㅅ1발킵고잉 작성시간 25.08.07 나한테 달려와서 몸통박치기할때(신났을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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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명 작성시간 25.08.07 난 꾸벅꾸벅 졸때ㅠㅠ 누가 졸음 참으랫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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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도맛나니 작성시간 25.08.07 나랑 강아지랑 하는 놀이는 언제나 말이나 행동 없이 눈치로 시작돼. 집에서 눈이 마주쳤을 때 눈빛으로 서로 ‘지금?? 해?? 말아??’ 주고받으면서 신경전 벌이다가 둘 중 하나가 호다닥! 움직이면 시작이거든ㅋㅋㅋ 나중에 움직이는 쪽이 술래야. 그리고 다음턴에선 꼭 역할 바꿔. 그러자고 한 적 없는데 맨날 놀다보니까 저게 우리만의 규칙이 되었어.
그 작은 머리로 나랑 같이 규칙을 만들고, 규칙을 외우고, 꼭꼭 지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눈치 주고 받는 순간부터 이미 놀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눈으론 심리전을 펼치고 있으면서 입은 활짝 웃고 있어
이런 규칙이 셀 수 없이 많았어.
방금 껀 숨바꼭질할 때고, 경찰과 도둑 놀이할 땐 도둑 역할이 장물을 꼭 들고 있어야 해ㅋㅋㅋ 근처에 있는 거 아무거나 물거나 들어서 치열하게 도망쳐야 해. 근데 한번은 강쥐가 하필이면 무거운 장물을 골라서 힘들었는지 잠깐 내려놓았거든? 그 상태에서 나한테 발각돼서 존나 튀다가 아차! 깨닫곤 급하게 되돌아와서 장물 도로 물어가더라ㅋㅋㅋ 도둑 역할 메소드 펼치는 울 강쥐 -
작성자녬넴 작성시간 25.08.07 집오면 몇분동안 꼬리콥터 흔들면서 킁! 킁!대면서 몸 부비고 난리칠때ㅎㅎㅎㅎ
그리고 자기가 뭐 원하는게 있는지 나 똑바로 쳐다보면서 멍!! 멍!! 하고 짖을 때ㅎㅎㅎ 일부러 모르는 척하면 혼자 애탐ㅎㅎ
힝 울애기 보고싶다.. 강아지별 잘 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