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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독립한 자식들이 많이 받는 전화

작성자파손주의|작성시간25.09.05|조회수80,132 목록 댓글 31

출처: 여성시대 복사꽂







어, 엄마 왜?






어! 여시야!
티비가 안 나온다!!!
화면이 퍼래!!!





아, 리모컨에 셋탑전원 있어
그거 한번만 눌러






세..톱.. 전원..
어어 찾았다
(탁)

왜 안나와 이거
(탁,탁)

안 나오는데??





아!! 엄마 한번만 누르라고!!!!
영통 걸테니까 받아봐!!!!





셋톱전원이 꺼져 있다던가
외부입력 바뀌어 있아서
티비 안 나온다고 전화 많이 받음









문제시 우리집만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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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이마마 | 작성시간 25.09.05 난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갔는데 그새 나이 드셔서 그런건지 내 존재가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뭐해달라고 전화옴 업무중인데ㅜ 맨날 영통 걸라고 해서 원격지시함...
  • 작성자맥파이앤타이거 | 작성시간 25.09.05 맞말.. 인데 난 아들한테 말하라고하고 끊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엄빠랑 같이 사는중)
    걔는 그런거 모른데 ?????? 걔 대핟생인데요???
  • 작성자어화둥둥둥이 | 작성시간 25.09.06 난 오빠가 부모님이랑 한집에 사는데도 독립한 나한테만 전화해서 물어보고 시켜서 솔직히 너무힘들어
    일때문에 바빠죽겟는데 전화되냐고 해서 전화하면 별거아님… 하 … ㅜㅜ
    오빠한테 시키라고하면 ‘걔는 이런거 안해줘’, ‘출장가서 바쁘대’ 이런거임
  • 답댓글 작성자철진 | 작성시간 25.09.06 와 우리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오빠는 이런거 몰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아니면 오빠가 진짜 안해주니까 결국 가서 하게 됨..ㅠ
  • 작성자헛소리 금지 | 작성시간 25.09.06 우리집도 언니한테 자주 전화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심한집은 딸 머슴처럼.... 부리더라 내 친구만 타지역 사는데 친구 올 때까지 전등도 안 고치고 문고리도 수리 안 하고 친구 내려 갈 때까지 그냥 냅두더라;; 물어보니까 오빠는 걍 귀찮으니까 몰라몰라 하니까 친구한테 다 시키더라 (친구가 저런쪽 전공도 아니고 걍 사무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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