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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최근 개봉한 영화 <얼굴> 거의 반반 갈리는 엔딩에 대한 반응

작성자좋는습관기륵자고|작성시간25.09.20|조회수12,921 목록 댓글 48

출처: 여성시대 (뻣뻣탈출좀)
























⚡️결말에 대한거라 당연히 강스포있음⚡️
본 여시들만 내려!










스포주의 !!
엔딩 마지막 부분에서




정영희 얼굴 사진 보여준 거 아쉽다
vs
보여줌으로서 메세지 전달이 확실히 된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확 갈림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불쾌한 부분도 너무 많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여혐적인 걸 꼬집는거라고 느껴졌어

여혐에 대해 비판적인 메세지가 뚜렷히 드러나서
그걸 꼬집으려니 관련 장면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보면서 불편했다고 생각함
연기차력쇼 미쳤고.. 2억 예산치고 진짜 잘 만든 거같음
주제에 대해 얘기할 거리가 많은 영화같음!




엔딩에 대한 여시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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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매이도 | 작성시간 25.09.25 나도 호!
    후반부로 갈수록 더 찝찝하고 짜증났었는데, 마지막에 얼굴이 공개됨으로써 감정이 절정에 달하더라...
    오히려 얼굴이 안 나왔으면 계속 찜찜할 거 같음
  • 작성자저소비생활 | 작성시간 25.09.26 나는 네이버에서 본 이 베댓보고 얼굴공개한게 맞는 결말이라 생각했음 영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걍 평범한데라고 생각했고 영화 심오하네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가 첫 느낌이었거든 시대적 배경이 옛날인데도 현대에도 일어나는 성폭행과 그걸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니 시대가 많이 변한거같으면서도 그 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에서 오는 씁쓸함과 외모지상주의를 늘 비판하는 편인 나는 평생 무언가를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도 미추를 안다는 부분도 평소에 생각치도 못해서 그 점도 되게 충격적이었고 그리고 집에 와서 본 이 베댓에도 띵함 우리는 늘 평가당하는것에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평범한데?라고 생각한 내 자신도 평가에 동참했다는 사실... 생각해볼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어 곱씹을수록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이 넣은 장면이 별로 없구나 잘 만들었다 생각함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몽키프링글스 | 작성시간 25.09.28 오.. 난 불호였는데 댓글 보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겟다 생각 바뀜
  • 작성자식목일엔나무를심자 | 작성시간 25.10.03 개인적으로는 호.
    감독은 어떤걸 원했을지 모르겠지만 일차원적으로 이걸 불행 포르노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생각했음. 어느 드라마 카피라이팅 문구가 생각났는데 "괴물은 누구인가? 나인가 너인가~" 이런 거였단말이야. 괴물이 정말 누구인지 묻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 같았어.
    그리고 영화에서 계속 정영희 얼굴에 대해서 궁금하게 만드는데, 계속 정영희란 인물은 평가 대상이잖아. 사진 공개를 하지 않았어도 크레딧이 다 올라가서까지 외형적인 면모에 대해서만 평가받고 있을 거란 말임. 그것도 뭔가 관객들한테 "정말 정영희의 얼굴(외모)이 못 생기지 않았느냐가 중요(궁금)하지 않았나? 왜 너는 그게 계속 궁금했냐?"하면서 물어보려는 장치같았음
  • 작성자가루다항공 | 작성시간 26.01.05 그러네… 나도 마지막에 사진 보고 평가를 했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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