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079043?svc=cafeapp
요약
조연이라 초대 못받았는데 충동적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걷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한국행
부산에서 무작정 자기돈으로 원피스, 메이크업 하고 영화 전단지 들고 스탭에게 레드카펫 걷고 싶다고 함
스탭이 시간배분 문제로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 걸을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지금 걸을수 있겠냐고 했는데 그 배우가 그 말 듣고 정신이 확 깸.
나는 초대도 안된 조연인데 섰다가 일본에 가서 매장 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듬.
계속 스탭들이 걸을거냐 말거냐 물었는데 그때 마침 혼자 레드카펫 입장 예정이였던 정지영 감독이 이야기를 듣고 동반입장 하겠다고 해서 입장
한국언론에 보도 된 사진
지금은 드라마 주연도 하고 잘나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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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eheen 작성시간 25.09.21 저 행동 뭔가모르게 귀여워 …. 그리고 저 감독 완전 멋있어 좋은 사람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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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쨍이토마토 작성시간 25.09.21 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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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리를사또밥 작성시간 25.09.21 인생은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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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월네월오월 작성시간 25.09.21 감독 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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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르셸 작성시간 25.09.21 이 글 옛날에도 본 기억 있는데 그땐 그냥 용기랑 실행력 대단하다 하고 넘겼거든 근데 지금 다시보니 배우 바로 알아보겠다 저 뒤로 커리어 잘 풀려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