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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부산국제영화제에 너무 가고 싶었던 어느 무명 일본 배우.jpg

작성자캣츠아이 라라|작성시간25.09.21|조회수62,820 목록 댓글 70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079043?svc=cafeapp






요약

조연이라 초대 못받았는데 충동적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걷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한국행

부산에서 무작정 자기돈으로 원피스, 메이크업 하고 영화 전단지 들고 스탭에게 레드카펫 걷고 싶다고 함

스탭이 시간배분 문제로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 걸을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지금 걸을수 있겠냐고 했는데 그 배우가 그 말 듣고 정신이 확 깸.

나는 초대도 안된 조연인데 섰다가 일본에 가서 매장 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듬.​

계속 스탭들이 걸을거냐 말거냐 물었는데 그때 마침 혼자 레드카펫 입장 예정이였던 정지영 감독이 이야기를 듣고 동반입장 하겠다고 해서 입장







한국언론에 보도 된 사진





지금은 드라마 주연도 하고 잘나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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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eheen | 작성시간 25.09.21 저 행동 뭔가모르게 귀여워 …. 그리고 저 감독 완전 멋있어 좋은 사람인거같아
  • 작성자머쨍이토마토 | 작성시간 25.09.21 와 멋지다...
  • 작성자마리를사또밥 | 작성시간 25.09.21 인생은 기세다..!
  • 작성자세월네월오월 | 작성시간 25.09.21 감독 은인이다
  • 작성자르셸 | 작성시간 25.09.21 이 글 옛날에도 본 기억 있는데 그땐 그냥 용기랑 실행력 대단하다 하고 넘겼거든 근데 지금 다시보니 배우 바로 알아보겠다 저 뒤로 커리어 잘 풀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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