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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모에게 자식의 죽음을 알린다 vs 알리지 않는다

작성자열빙어| 작성시간25.10.29| 조회수0| 댓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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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ckstreet Boys 작성시간25.10.29 안알림..할머니 할아버지도 누워계신데 알릴수가 없었음
  • 작성자 1등이아니면안H 작성시간25.10.29 말안해 90이면
  • 작성자 TeSTAR차유진 작성시간25.10.29 이 글 볼때마다 진짜 깊생하는데 아직도 결론을 못내리겠어 정말 뭐가 맞는걸까ㅠㅠ
  • 작성자 내 인생애서 주연은 나 작성시간25.10.29 하.. 너무 어렵다..
    근데 이미 1년전이면.. 그게 두 번째 이유가 될 만큼 할머니가 더더더더 사무칠 것 같아서 나라면 안할래..
  • 작성자 애옹애옹이 작성시간25.10.29 말할거면 당일에 하는게 맞다고봄….. 뒤늦게 말해서 뭐할건데 숨길거면 끝까지 숨겨야지
  • 작성자 이토록평범한미래 작성시간25.10.29 댓글들 다 너무 슬프다ㅠㅠ......
  • 작성자 닭발흡입기 작성시간25.10.29 근데 외국갔다해도 카톡 전화는 할 수 있고 명절 때 올 수 있는데 몇년간 교류가 일체 없으면 그게 더 슬프지 않을까? 자식이 나랑 의절한 것 같아서 슬플 것 같은데
  • 작성자 마루는 짱세다 작성시간25.10.29 뒤늦게 말하는게 더 안좋았어...
    우리는 큰아빠 돌아가시고 할머니 충격받으셔서 돌아가실까봐 이야기 안드렸다 1년 지나서 이야기 드렸는데 할머니 충격받고 몸 안좋아 지시면서 치매까지 오셨어...
    뒤는게 말할꺼면 그냥 끝까지 숨기는게 좋아
  • 작성자 인간혐오미침 작성시간25.10.29 안 알릴래
  • 작성자 너무춥어요 작성시간25.10.29 나는 장례식은 산사람을 위한거라생각하는데 그 일련의과정있잖아 빈소부터해서 발인 입관하는거까지 그렇게하면서 죽음을 수용하면서 어느정도 유가족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부분이있다생각하는데 1년뒤에 다짜고짜 사실1년전에 죽었다 하면 젊은사람도 엄청큰충격받고 유전인자 있으면 정신분열오고그러는데 90노모면 걍끝까지 숨겨야된다봄 애초에 바로말하던지ㅜ
  • 답댓글 작성자 그대 눈빛속에 내가 있어 작성시간25.10.30 그니까ㅠ 말할 거면 애초에 돌아가셨을 때 바로 말했어야..ㅠ 지금은 시간이 지나버려서 끝까지 숨기는 게 나을 것 같아
  • 작성자 기혼논리=띠부띠부씰 작성시간25.10.29 감옥갔다 해도 큰일날 판국에 죽었단 말을 어떻게 해.. 진짜 난 못해
  • 작성자 gogetit 작성시간25.10.29 안됨 줄초상나
  • 작성자 마빡어택 작성시간25.10.30 그냥 좀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하면 안 되나 외부인 면회는 어려워서 못간다고 그러고
  • 작성자 움냠냠쩝 작성시간25.10.30 할머니 80대였을 때 큰외삼촌 돌아가셨는데 말씀 안 드렸었어...ㅠㅠㅠ모르시는 게 나을 거 같아
  • 작성자 그대 눈빛속에 내가 있어 작성시간25.10.30 근데 내가 부모 입장이라면... 내 자식 마지막 가는 길도 못지키고 보내는 게 너무 슬플 것 같고ㅠ
    남은 가족 입장이라고 보면 줄초상날까 염려되고..ㅠ
    이 경우는 시간이 흘러버린 후라 그냥 끝까지 숨기는 게 나을 것 같음..
    알릴 거면 돌아가셨을 때 바로 알렸어야ㅠ
  • 작성자 랄라랄라루 작성시간25.10.30 울아빠 병중일때 삼촌 죽었는데 다들 알리지말자했는데 막내삼촌이 입 잘못놀려가지고 ㅅㅂㅅㄲ
    아빠도 충격이컸고 ... 자주 우셧다고 들음... 일찍 떠나시더라..
    안알리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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