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호열상뱀작성시간25.11.02
어렸을때 배라에서 엄마는 외계인 처음 나왔을때 엄마가 그냥 갑자기 저녁에 나를 데리고가서 그걸 사줬는데 그게 그렇게 기억이 나ㅋㅋ 형제가 좀 많은데 나만 그날 데리고가서 사줘서 더 특별한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 엄마는 잘 기억못해 아마 내가 티비 광고보고 먹고싶다 그래서 데려가서 사줫을거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
작성자팝흐리카작성시간25.11.02
난 중학생때 다른학교 일진한테 돈 뜯기려 할때 뺨 맞아서 울면서 집에 옴 (돈은 절대 없다고 안줌) 그 날 내가 우리집 앞에서 걔 지나가는거 봐서 그걸 엄빠 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울집 앞에 가게 씨씨티비 뒤져서 걔네들 집 찾음ㅋㅋㅋ 그래서 좀 지나고 아빠가 아빠 회사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걔네들을 잡아둔거야 그러고 걔네들 혼내주고 나 사과받음ㅠㅠ 진짜 히어로 같았어ㅠㅠ
작성자어부어부어부바작성시간25.11.03
정말 기억들이 조각조각 남아있는데 야구장에서 오징어 파는 사람보고 먹고싶다 했다가 집 간거랑ㅋㅋㅋ 기억은 안 나지만 차 위에 앉아서 울고 있는 내 사진 최애고 아프리카? 체험 간 어딘가에서 흑인 남자 무섭다고 울던 동생 다같이 간 민박집 계곡에서 캠핑용 냄비(코필?)에 밥 지어서 같이 먹던 고추참치 아빠가 작업 중이던 울산 박물관 놀러간거 다같이 간 속초 고등학생때 엄마가 입에 넣어주던 김에 싼 밥 이런 조각 기억들 덕에 아직 가족을 사랑함
작성자GREEN작성시간25.11.03
아빠가 진짜 가족한테 잘못 많이 했는데.. 어릴때 농구장데려간거 경마장 데려가서 나 자전거탄거 같이 서울랜드 에버랜드 갔던거 이 기억 떠올라서 그냥 못놓겠어ㅠ 지하철 타면 무릎에 앉혔던거 나 걷지말라고 맨날 안고 업어줘서 내 어릴때 아빠랑있던 기억은 다 높은시점이었던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