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비앙또마체리작성시간25.11.13
시험장에서 수험표 안가져온거 알고 아빠가 다급히 가져온거ㅠ 넘 당황하고 무엇보다 한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웃으면서 갖다줘서 무사히 시험 잘 볼 수 있었어..! 그리고 화학2 시간없어서 5개 찍었는데 그 중 3개맞아서 1등급나옴
작성자제린작성시간25.11.14
엄마 도시락이랑 페레로로쉐 다섯 알 선물받은 거 그날 처음본 앞뒤옆 수험생들이랑 함께 나눠먹음… 엄마가 싸준 도시락 진짜 푸짐하고 오랫만인데 진짜 맛있었고 다른애 하나는 빵 싸와서 첨 본 애들 셋이서 사이좋게 얌냠함 셋 다 반에 아는 애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다 먹고 난 뒤 건물 앞 교정 산책하면서 시험장소인 학교 새로 지은 건물이라며 소화시킬 겸 탐방함. 돌아와서 자리찾아 앉고 선생님들 들어올 때 “시험 잘 봐!” 하고 서로 속삭여줬어.
작성자퇴근원해요작성시간25.11.14
엄마가 차로 태워줬는데 운전 잘 못해서 학교를 못찾았음 ㅠ 식은땀 났어 근데 원래 엄청 일찍 나와서 제시간에 감ㅎ.. 그리고 집갈 때 수능 망했다고 펑펑 울고 가채점할 때도 펑펑운겈ㅋㅋㅋㅋㅋ 언니가 됐다고 괜찮다곸ㅋㅋ 토닥여주면서 가채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