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차가운 파김치)
https://twitter.com/mediaorikim/status/1648336966960975874?s=46
최근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트윗을 읽고
아직 부모의 집에서 독립하지 않은,
또한 정서적 독립도 되지 않은
비혼여성으로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 공유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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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햄스터제왕 작성시간 25.11.16 그들은 내게 좋은 보호자가 아니었는데
나는 그들의 좋은 보호자가 돠어야한다니
이것때문에 매일매일 화가 치미는데 정서적 독립이 안된걸까 -
작성자제쥬삼다수 작성시간 25.11.16 요즘 제일 느낌..
내가 보호자가 된다는걸 현실적으로 느끼고 상상이됨.. 엄마가 할머니한테 하는걸 내가 언젠가는 해야한다니 ㅠㅜㅠ 상상불가.. 난 아직도 고딩때랑 다릉거 없이 이꼬라진데.. 생각하면 이래저래 우울해지고 삶이 진짜 허무하기도하고 어른은 노잼이야 -
작성자느낌굿 작성시간 25.11.17 나도 그 직전에 나왔는데 나오기 전보다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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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과신화수소수 작성시간 25.12.04 나는 별생각 없이 갑자기 자취하고 싶어서 34살에 집구해서 이제 계약하고 차차 진행해야하는데.. 막상 본가 떠나는게 실감 나니깐 너무 슬프고 무섭도 힘들어서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이런게 정서적 독립이 안된걸까.. 하고 정서적 독립 검색하는데 이글 너무 공감이 가네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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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텀블러와떡볶이 작성시간 25.12.22 최근에 친척 어른 돌아가셔서 장례 첫날부터 장지까지 함께하다보니 느낀거지만 이젠 내차례고 부모님께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고 원망과 미움, 아쉬움 등의 감정을 보내주고 그저 현생에 살아계시면서 늙어가는 부모님을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했어..돌아가시고 나면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무의미해지고 내가 잘하지 못했던 점만 두고두고 남아 후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