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쥬삼다수작성시간25.11.16
요즘 제일 느낌.. 내가 보호자가 된다는걸 현실적으로 느끼고 상상이됨.. 엄마가 할머니한테 하는걸 내가 언젠가는 해야한다니 ㅠㅜㅠ 상상불가.. 난 아직도 고딩때랑 다릉거 없이 이꼬라진데.. 생각하면 이래저래 우울해지고 삶이 진짜 허무하기도하고 어른은 노잼이야
작성자과신화수소수작성시간25.12.04
나는 별생각 없이 갑자기 자취하고 싶어서 34살에 집구해서 이제 계약하고 차차 진행해야하는데.. 막상 본가 떠나는게 실감 나니깐 너무 슬프고 무섭도 힘들어서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이런게 정서적 독립이 안된걸까.. 하고 정서적 독립 검색하는데 이글 너무 공감이 가네 ㅠㅠ... 엉엉
작성자텀블러와떡볶이작성시간25.12.22
최근에 친척 어른 돌아가셔서 장례 첫날부터 장지까지 함께하다보니 느낀거지만 이젠 내차례고 부모님께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고 원망과 미움, 아쉬움 등의 감정을 보내주고 그저 현생에 살아계시면서 늙어가는 부모님을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했어..돌아가시고 나면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무의미해지고 내가 잘하지 못했던 점만 두고두고 남아 후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