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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할머니와 이별 걱정 손자에 서장훈 "직접 모셔" 일침(물어보살)

작성자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작성시간25.11.19| 조회수0| 댓글 4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딩동댕동댕딩동 작성시간25.11.19 자주 찾아뵙거나 짧게 국내로라도 온천여행같은거 다니면 좋을듯 같이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길
  • 작성자 착한 와와 작성시간25.11.19 그냥 최대한 같이 많은 추억을 쌓아야지 그거 말곤 진짜 모시고 사는건데 그건 할머니 의견도 들어야되고 맞는 방법같진 않음 서장훈은 모시고 살어 이게아니라 걱정하지 말라는 거 같긴해 걱정을 해서 걱정이 사라지면 걱정이 없겟네~~
  • 작성자 엔비디아의 대주주 작성시간25.11.19 난 무슨 맘인지 알겠어. 내 가족은 할머니 한분 뿐인데 연세는 들어가고, 앞으로 같이 보낼 날이 줄어드는거 아니까 너무 두려울거 같아. ㅜㅜ
  • 작성자 에디야 작성시간25.11.19 이해돼... 아무리 정정하셔도 노인들은 갑자기 안좋아질 수도 있잖아ㅠ 울 할매도 93세지만 정정하신데 가끔 돌아가시는거 생각만해도 진짜 가슴이 콱 막혀
  • 작성자 고기고기빔 작성시간25.11.19 난 서장훈 보면서 거울치료함 항상..
  • 작성자 찐영미새 작성시간25.11.20 서장훈 이성적인나<<<에 취한듯
    94살이 10년 정정하게 어캐 사노..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르치려 들지말고 공감 좀 했으면
  • 작성자 미니멀라이프 작성시간25.11.20 충분히 공감됨 나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싶은데 서로의 생활반경 무시못해...
  • 작성자 잼프대롱대롱 작성시간25.11.20 아흔이면 걱정할만 하지..울엄마가 70인데 그냥저냥 살다가도 문득 갑자기 파박 하고 엄마가 갑자기..? 또는 아빠가 갑자기...? 걍 걱정될때가 있어
  • 작성자 코나오쬬쬽 작성시간25.11.20 울 할아버지도 94세인데 아픈곳은 없지만 사는게 힘들시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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