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밀이 받는 새…9살 아들, 50㎝ 목욕탕 빠져 사망 작성자퐁포링| 작성시간25.11.24| 조회수0| 댓글 35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zior park 작성시간25.11.25 어디 부딪힌건가 아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민삭제할사람 작성시간25.11.25 예측이 안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슙슙슈슈슙 작성시간25.11.25 9세..가 50센티 목욕탕에서 빠저죽을거라 생각 못하지.... 아휴.... ㅠ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리정리 작성시간25.11.25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잠수놀이 하다가 심장마비나 뭐 급성 증상같은거 온거 아닐까… 난 5살때부터 목욕탕가면 혼자 놀았는데 머리끝까지 담구고 얼마나 오래 버티나 시험했거든… 온수탕이면 혈압이 급격히 올라갔다거나 아니면 뜨거운물에 오래 있다가 나올때 현기증 느껴져서 그대로 쓰러진채로 방치됐다거나.. 뭔가 아빠가 세신하게 뜨거운물에서 몸 불리고 있으라고 했을거같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octor Strange 작성시간25.11.25 안타까워 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아양양이 작성시간25.11.25 ㅠㅠㅜ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유크림모카빵 작성시간25.11.25 헐 나도 어렸을때 엄마따라 많이 가서 혼자 놀았는데... 9살인데 50센치에서 익사할 정도면 진짜 누가 장난식으로 뒤통수잡고 잠수시킨거 아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징글뷁 작성시간25.11.25 나도 저만할때 목욕탕에서 저런적있어 왜그랬는지 지금도 추측이 안되는데 탕안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얼굴은 탕안으로 향한채로 둥둥 떠있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가더라 상황 파악안된채로 둥둥 떠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허리 감싸서 들어올려주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더운데도요 작성시간25.11.26 바다긴 했는데 허벅지중간밖에 안되는 바다에 던져진다음에 다리 힘풀리고 패닉와서 계속 주저앉고숨못쉬고ㅠㅠ 죽을뻔한적있어서 수위낮아도 조심해야돼.. 너무 안쓰럽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뷰에이치 작성시간25.11.28 아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얼른자리에가서앉으세요 작성시간25.12.01 최소 5-6학년 전에는 아이 혼자 두면 안돼.. 초등학생은 진짜 사고 한순간이야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짱문혈 작성시간25.12.01 헉 9살 때 동네 한살 언니랑 둘이 목욕탕 다녔었는데..사고는 순식간이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핑핑마뱀이 작성시간25.12.02 뛰다 미끄러지면서 어디 부딪히면서 빠진거 아냐..? 정신잃고 빠진거같은데...아니근데 주변에 목격한 사람도 없어? 애가 너무 안타깝다 ㅜㅜ내 혈육도 4살때 아빠따라 목욕탕 단둘이갔다가 뛰다 미끄러져서 머리찢어져서 응급실가서 몇바늘꿰맸다 들엇음 ....뛰는거 조심해야됌 나도 목욕탕 가끔가면 여아들도 뛰어댕기더라 걍 뛰는게 여남불문하고 유아~초등까지 애들 본능이라 ㅜㅜ보호자가 항상 애들 주시해야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엔트로피 작성시간25.12.02 9세면 꽤큰데 50센치에서 죽다니...안타깝다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땡삐아 작성시간25.12.02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네 ㅠㅠ죽은 아이도 너무 안타깝고 아빠도 평생 죄책감 안고 살아갈텐데 너무 끔찍한 사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션오프라이 작성시간25.12.02 나도 초딩저학년때 목욕탕에 빠져서 엄마가 구해줌ㅜㅜ조심해야해 그때 물먹은거 아직 생생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겨울쬄지 작성시간25.12.02 목욕탕 안에 물 걸러주는..? 구멍 송송난 (설명ㅈㅅ) 여고ㅓ기..?필터 있단말야? 근데 그게 물을 빨아들이는데 나도 그거에 빨려서 못올라온거 어떤 아주머니가 구해준적있어..너무 안타깝다 저 아버지는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리실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그리동동동모 작성시간25.12.05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할머니인가? 랑 같이 목욕탕 가서 탕에서 노는데 수채구멍에 어딘가가 빨려들어가서 죽을 뻔 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건져주셔서 살랔ㅅ어.. 안타깝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페이지 16 17 현재페이지 18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