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 주기가 아까워 음식을 숨기는 엄마 작성자시간에기대어| 작성시간25.11.24| 조회수0| 댓글 6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우기차차우가차차 작성시간25.11.24 뭐하러낳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zior park 작성시간25.11.25 친부모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또 1등 당첨자. 작성시간25.11.25 나참 어이가 없네지가 쳐 낳아놓고책임의식이라곤 1도 없다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옴. 하 ㅡㅡ.. 저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 보면 너무 화가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