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데낄라한잔
Q: AI가 지능을 무료로 풍부하게 만든다면, 일자리는 어디에서 올 것이며, 인간은 어떻게 목적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일자리는 "이런, 누군가는 농부가 되어야 해. 좋아, 누군가는 저 트럭들을 운전해야 해"라는 부족함의 인공물입니다.
그래서 저희같은 사람들이 이 미래를 상상하기는 실제로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시장, 가격 책정, 교육 방식 등 전체 시스템이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간 지능 창출에 기반을 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필수적인 것에서 벗어나면서 훨씬 더 많은 여가 시간을 갖게 되고, 거의 철학적인 질문인 "그렇다면 우리 삶의 목적은?"이라는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목적의식 말이죠.
그리고 그것은 부족함이 없는 세상에서 자란 미래의 세대들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부족함의 세상에서 70년을 보냈기 때문에 누구든 뇌를 이 변화에 다시 프로그래밍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오늘날처럼 모든 사람이 일할 필요가 없는 수준의 생산량(식량, 의료 조언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기계가 특정 일에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다면 특정 영역으로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일자리에 대해 생각하는 이유는 부족함 때문입니다. 세상을 생각하는 방식조차도 실제로 그렇게 생각할 방식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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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플룻바이올렛 작성시간 25.11.29 나는구름 거대한자본으로 ai투자해서 만든 대기업들은 과연 그렇게 할려나 몰겠다 ㅠ
어차피 자기들이 투자한거이상으로 돌려받으려할테고 국가가 제재하지않는 이상 대기업횡포, 빈부격차가 엄청 심해질거같아... 기본소득은 기업들이 내주던지 해도 최상위권이 누리고 즐기는 환경은 절대 내어주지않을거같음
여시말에 반대하려고 단게 아니라 여시의견 존중하고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되길 바람 ㅠㅠ -
답댓글 작성자나는구름 작성시간 25.11.29 플룻바이올렛 나는 내 자식이 살게 될 미래를 가끔 생각해봐. 한 20-30년 후쯤. 지금도 돈은 있는자들에게 빨려가는 형국인데 앞으로는 이게 더 극심해져서 어쩌면 자본주의가 붕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야. ai덕분에 생산수단은 극소수에게 집중되서 빈부격차가 고대의 귀족 노예수준이 되지 않을까. 다만 먹고 사는 것과 인권은 존중될거야.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소비와 경쟁보다 내면의 풍요로움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 기반에는 너희 세대는 자수성가라는게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있어. 1980년대부터 2040년까지의 한국은 전시대전세계를 막론하고 가장 기회가 많고 아름다운 시절일거라 생각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계획하고 있는게 있다면 힘내서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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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teCheckout 작성시간 25.11.29 일을 하지 않는 세상이 과연 행복할까? 모르겟는데 그리고 모든 재화가 풍족하다고 해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배분될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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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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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대피카? 작성시간 25.11.2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