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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란의힘 해체 작성시간25.11.29 수확자 라는 책 보면서 느낀거랑 비슷하다
AI가 발전해서 인간이 일하고 있는 상당부분을 기계와 AI가 대체하게 된다면 인간은 더이상 먹고살기위해 일할필요가 없어짐. 의식주를 위해 필요한 재화를 벌기위해 일하는건데 의식주가 충분히 공급된다면 재화의 가치가 없지. 그렇게 된다면 인간의 삶은? 아무런 제약없이 먹고놀고 사는 인간의 삶은 축복일까?
실제로 책 안에서도 더 큰 도파민 찾다가 자해하는 사람들 나오는거보고 이게 축복일지 고민했었음..
AI가 많은걸 대체하게 되면 그때부터 인간은 왜 살아가는가에 대해 철학적인 고민을 많이 할듯 -
작성자 나는구름 작성시간25.11.29 나도 노동의 가치가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했어. 미래에는 무슨 직업을 갖는지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거야. 인간의 99프로가 하는 일은 가치 증대에 쓸모없거덩. 서로가 서로를 돕는 일을 대부분 하게 될거야. 돌봄 서비스직 같은거. 우리가 댕댕이를 입양한다 치면 고려하는 것들, 미모, 인성 이런게 훨씬 중요할거. 내 아이에게 어떤 직업을 위해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껴쓰고, 삶을 즐기는 법을 가르칠것.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성장보단 노년의 여생같은 삶을 살게 될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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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는구름 작성시간25.11.29 플룻바이올렛 나는 내 자식이 살게 될 미래를 가끔 생각해봐. 한 20-30년 후쯤. 지금도 돈은 있는자들에게 빨려가는 형국인데 앞으로는 이게 더 극심해져서 어쩌면 자본주의가 붕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야. ai덕분에 생산수단은 극소수에게 집중되서 빈부격차가 고대의 귀족 노예수준이 되지 않을까. 다만 먹고 사는 것과 인권은 존중될거야.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소비와 경쟁보다 내면의 풍요로움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 기반에는 너희 세대는 자수성가라는게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이 있어. 1980년대부터 2040년까지의 한국은 전시대전세계를 막론하고 가장 기회가 많고 아름다운 시절일거라 생각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계획하고 있는게 있다면 힘내서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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