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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빠임
애는 초6인데 아직 폰 없었대
결국 아이폰 12미니 중고로 사줌 (2~30만원)
후기댓
초등학생 딸이 아이폰을 갖고 싶다고 해서 안되는 이유를 조곤 조곤
말했는데 (갤럭시 사주겠다고 했음)
침대로 가서 훌쩍훌쩍 울고 있어서 열이 받아서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울고있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감정적으로 역정을 낸게 후회가 됬습니다.
지금 부업도 잘 안되고 대출이자도 많이 올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반성문 쓰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화를 식히고 있는 와중 아이가
이렇게 반성문을 쓰고 왔네요.
참 비참하기도 하고 그 동안
첫째는 핸드폰을 안 사용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결국 중고로 아이폰 12미니로 사줬습니다.
댓글에 갤럭시 저렴한 모델에도 기능을 더 넣어줬어야
애들이 안이런다고 댓달았던거 보니까
보급형기종으로 최대로 쳤을때 뽐뿌에서 많이사는 a34 (새거 30만원대) 나 보급형 a스리즈 중고 생각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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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슴슴한 평냉 작성시간 25.12.06 못해줄 순 있지 근데 우는 애 혼내서 반성문까지 쓰게하는거 개오바임 차라리 제대로 설명을 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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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텍사스디큐 작성시간 25.12.06 지 자격지심땜에 애한테 화풀이한거 같네 .. 안되는건 안된다고만 걍 말햇으면 애도 덜 상처받았을꺼같은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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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노머 작성시간 25.12.06 대리 뛰어서라도 사준다. 폰은 애들한테 자기 자아나 마찬가지임. 다른거 다 중고이고 부족해도 되지만 폰은 어느정도 선 안에 들어오는 수준이어야 가지고 다닐만 한거고 또래문화가 그래...그냥 지감정 화풀이 한걸 뭔 아이교육 어쩌구 그럼? 진짜 이런거 모르고 애 낳는 사람들 좀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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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침대에눕기 작성시간 25.12.07 지금 여시 나잇대가 부모 나잇대에 근접할거 같은데 자신이 어렸을때 못샀던 서러움 -> 무리해서라도 사준다, 기죽지 마라, 형편없으면 사지마라 이게 지금 청소년 과소비 문화를 불러온거 같음..
소비는 원래 형편에 맞게 해줘야함
요즘 10대들 아이폰에 화장품이나 지갑 디올 샤넬 이런거 서로 비교하고 가디건이나 맨투맨도 명품 사달라고 조르는데
이정도 안되먄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애들 친구가 다 가지고 있다니까 투잡해서라도 욕구를 충족시켜줘야하는건지?
그럼 올바른 소비문화는 언제 교육시킬건지..?
10대때 배우지 못한 교육이 20대때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거같음? 자신의 취업이 소비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백수가.되거나.캥거루족으로 자라게 될뿐임 -
작성자푸라닭투움바 작성시간 25.12.08 대든것도 아니고 혼자 울고있는데 거기다대고 화를내냐
